○ 농산물 : 농산물은 전반적으로 반입량이 감소했으나 설 이후 침체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거래부진이 이어져 내림세에 거래된 품목이 늘면서 지수 하락세 지속 ○ 수산물 : 설 이후 성수품으로 쓰였던 조기, 명태 등은 시세하락 ○ 과일류 : 과일류중 사과, 배 등은 설 대목에 많은 물량이 출하되어 소비가 당분간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어 출하가 극히 미미한 수준임. 반입량 증가와 수요량 적어 시세는 전반적으로 내림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