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장 바로소통실 ] 호계동 554번지 인근 민원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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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 20-11-11 | 건의구분 | 구청장 바로소통실 |
행정동 | 농소1동 | 분야 | 기타 |
건의일자 | 2020-11-25 | 건의장소 | 호계동 554 |
담당부서 |
건설과 유나영 환경위생과 고대훈 공원녹지과 조영걸 |
협조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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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호계동 554번지 인근 민원사항 | ||
건의내용 | - 호계동 554번지 앞 나무 쓰러짐 나무 제거 필요
- 호계동 554번지 앞 하천 교량 설치 또는 하천 정비(집 앞 하천은 평소 건천으로 통행이 가능하나 태풍 또는 비가 올 시 진입이 어려움) - 오토밸리로 옆 진입로 교통 소음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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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상황 | 완료 | ||
처리내용 | ○ 건설과[장기검토]
- 하천의 교량공사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하천기본계획에 근거하여 시행가능하나, 하천기본계획상 해당 위치의 교량 설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 현재 도로에서 건너편 공장, 농경지 등 진입할 수 있는 세월교 설치 등을 추진 ○ 환경위생과[완료] - 2020.11.23.~24. 2일간 도로교통소음 측정 결과 소음규제기준을 초과하지 아니하였으나 건설과 및 시 종합건설본부에 교통소음 저감대책 마련을 위한 협조요청 공문 발송○ ○ ○공원녹지과[완료] - 호계동 554번지 벌목 완료- 나무식재 불가ㆍ현장여건상 경사가 가파르고 토질이 좋지 못하여 수목식재 여건이 불량함 ㆍ해당 진입도로 뿐만 아니라 오토밸리로 본 도로가 5m 가량 높이로 설치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저지대에 있는 주택과의 고도 차이로 수목 식재를 통해 차량소음 막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ㆍ또한 수목 식재 후 소음저감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 20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므로 해당 소음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부족하다고 판단됨 ※ 대형목을 식재할 경우 고사되거나 도복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원인: 뿌리 미활착), 민원대상지와 같은 급경사지에 대형목 식재는 불가능함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