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동 평창리비에르2차에살고있는주민입니다. 토요일저녁(8월18일) 가족과함께밥을먹고 조금은늦은시간(22시30분)동네에 노래방이많아서 애들의보챔에 노래방을갔습니다. 처음엔 근처 장수노래방에갔습니다 주인은 가족손님이라그런지 달갑지않은얼굴로 작은방은없다 큰방은3만원이다 했습니다.우리는근처노래방이많은관계로 다른곳을갈려고나왔습니다.이번엔근처 땡벌노래방이란곳을갔습니다. 그곳도 가족단위인걸보고 달갑지않은얼굴로 방은있는데 술이의무적으로들어가야된다 라고하는겁니다.우린그냥집으로발길을옮겼습니다. 집근처 노래방이많아도 가족끼리는 갈곳이없네요. 흔히 노래연습장은 술을못팔고 노래방과 노래타운이란곳은술을팔수있다라고들었습니다.하지만 집근처 노래방에서 술이 그것도 의무적으로들어와야된다는건 도무지이해가안됩니다.집근처노래방도 가족과함게는안되고 도우미부르는손님들은되고 이건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