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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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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규제 불편, 울산광역시 북구·국무조정실이 함께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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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작성자 백민애 작성일 2006-12-20
조회 1692
저는 그린카운티 403동 902호에 살고 있습니다..
시행사는 대한토지신탁이고 시공사는 세창입니다
세창은 부도가 나서 화해신청중인걸루 알고 있구요...
아파트가 부실공사 천지인데도 대한토지신탁은 나 몰라~ 하고 있습니다..
내 집을 가졌다는 꿈은 물거품이 된지 오래고...
이제는 화장실 외관벽에 물도 센답니다...
이게 사람이 사는 집인가요????
이에..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에서 배쨰라~씩으로 나와도 되는겁니까?
이나라는 법도 없나요?
4단지는 설계도상 시공이 잘못 된걸루 인하여 북구청에서 재시공을 하라고
결정이 났다고 들었습니다만...
대표회의 회장님 말에 의하면...대한토지신탁은 북구청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콧방귀만 끼고 있따더군요...
지금 현제 법적투쟁하려고 준비중이구요...
집안에 물줄줄~~~이거 완벽한 하자고 한번 드려다 보지도 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경을 넘 마니 써서 병원에다니며 약을 타 먹고 있어요..
북구청이며,대한토지신탁이며..싹~다 고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집만 지어놓고...나몰라씩의 경영방침...고쳐져야 하지 않습니까?
피해보는것은 서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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