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는 국민들의 저탄소ㆍ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여 민간부문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저탄소ㆍ친환경제품 구매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포인트 적립 등 큰 혜택을 주는 그린카드제도를 도입(\'11.7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기존 그린카드의 유효기간(5년)이 경과함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이 있는 그린카드v2를 출시(\'16년.11월)하였으니, 저탄소ㆍ친환경 소비를 통해 온실가스도 줄이고, 더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린카드v2사용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린카드 v2는 NH농협과 BC카드사에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IBK기업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은 12월부터, 내년부터는 KB국민카드, 우리카드, 경남은행, 수협은행 등에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