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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의 끝발이 좋긴 좋은가 보다?
작성자 참○○ 작성일 2004-07-02
조회 786

박통 시대에는...
새마을 부녀회가 있었다
치맛 바람이 아니라 농어촌 잘살기 운동에 향도가 되었다

언제부터인가..5공시절?
꾼들이 표잡기에 활용하였지..
일부 부녀회원들이 먹자판 놀자판으로 변하였던거야..
이들이 여론 몰이를 하고 당.락을 좌우 하였을꺼야

지나기다보니..
동네가 시끄러워 김삿갓님에게 여쭈어었더니먼...
주막집을 개업 하였데요..
누가..?
그녀래..!

주막집 앞에는 축하 꽃다발이 넘쳤써..
고을님..사또님..양반댁..과부댁 등
그녀는 마당 발이었던가요

나도 집에 가자마자
여보 내일부터 당신 부녀회 활동 해..!

마누라 감투 쓰면..
어떤 직종의 개업을 할까?

봉사란...
어떤 종교에서 이런 말이 있다..
오른손이 선행을 할때 왼손 몰래 하거라..(표현이 제대로 되었는지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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