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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를 울산에서 내 보내세요
작성자 염포○○ 작성일 2004-06-27
조회 855
미친 놈들!
지들 욕심만 차리다 결국은 회사 말아 먹는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전부 문을 닫고 울산 역앞에서,
백화점 앞에서 자리 깔고 얻어 쳐 묵도록 해야 되는데...

배떼지가 부르니 허구 헌날 지랄하는게
해마다 도지는 무슨 지랄병인지 정말 스트레스 받게 하네

회사도 이제 끌려 다니지 말고 올해는 파업을 하든 문을 닫던
끝까지 가라. 해마다 나라 경제야 어떻게 됐던 안 씨끄러울려고
간만 키워줘서 오늘 이모양이 되었다.

이젠 울산 사람들도 현대차 진절머리난다.
다른 곳으로 가서 하든 망해서 문을 닫아 버리든
빨리 해라.
현대차 울산에서 방 빼라 해라.
배떼지 기름 흘리며 온 시내를 몰려 다니며
이빨 쑤시며 거드름 피는 무식한 인간들 꼴을 정말 보시 싫다.
똥을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

어차피 국내에선 차가 안팔리니
이참에 현대차 모두 해외로 옮겨버려라.
경치 좋던 염포해변은 갈대 밭으로 다시 만들어 갈매기가
기욱기욱 날면서 조개나 줍던 옛날로 돌려놔라

해외에서 벌어서 국내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워서
귀족 노동자 배떼지 채우는 꼴 보기도 싫다.
외국 가면 1/10만 줘도 일 할 사람 천지에 널려 있다.

제발 하루 빨리 자동차 문닫고 치워 버려라
대가리 붉은 띠 메고 노는 꼴 보기도 싫다.

지하에 정주영이가 오늘 이꼬라지를 보면
현대차 만든 것을 땅을 치고 후회 할거다.
쳐먹고 살게 만들어 주니 이젠 보따리까지 내놔라고 하는
인간들을 위해 그렇게 몸을 던져 공장을 만들었던가?

하여튼 조선놈의 인간들은 주어 패고
죽여야 정신을 차리는 습성을 가진 민족이야.
지나고 나면 은혜도 뭐고 잊어 먹고
냄비 끓듯 끓다가 며칠 지나면
모두 싹 잊어먹는 인간들.....

IMF고 뭐고 이젠 다 잊어 먹었지
빨리 외제차 세금내리고 국산차하고
같이 맞짱뜨게 하라
현대차 보기 싫어서 다른 차 사야겠다.
현대차 문닫고 노조원들 보따리 싸는 꼴을
하루 빨리 보고싶다.

당분간 우리경제에 타격이 간다해도 현대차 문닫는다면 참겠다.
이런 부도덕하고 무식한 근로자들이 울산에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지난해 몽헌회장 자살하여 초상집에 초상치는데 몽구 회장에게
닥달하여 파업한다며 공갈쳐서 임금인상안 얻어낸 인간들이
현대차 노동자인지 화적패인지 불한당인지였다.

해마다 온갖 협박하여 얻어 낼것 모두 얻어 내고 나니
올해는 택도 아닌 사회공헌기금이라는 희한한 돈을 내어 놓아라고
버티고 있다.

자기들도 양심이 있어 맨날 파업이나 하니 사회에 손가락질을 받으니
이젠 자기들도 한쪽으로 좋은 일을 하는 척 양의 탈을 쓰겠다는
속셈인데 정말 뻔뻔한 인간들이다.

작년에 지들이 잘해서 많이 남겼나.
해외 공장에서 많이 걷어들여서 남겼지
국민세금으로 다 죽어 간 기아차를 살리고
어려울 때 현대차 살리고 했더니 이젠 숨좀 쉴만하니
이겐 완전히 떼강도 수준이다.

해마다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고 어서 이 땅을 떠나라.
현대차 꼴도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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