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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학교 문제점 개선 건의.
작성자 최○○ 작성일 2011-05-14
조회 315

오늘 오후 5시쯤에 추억의 학교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근데,, 좋은 기분으로 놀러간 그곳에서 기분을 완전 망쳐 버렸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그곳에 들러 구경하는 중 우연히 그곳의 직원들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직원 왈 "구경할거면 일찍오지 이 시간에 오냐고(짜증만땅)"  자기네들끼리 얘기를 하더군요..

그곳을 방문전 확인했을땐 저녁7시까지 운영하는걸 확인하고 갔는데...이런식의 얘기를 들으니..참 황당하더군요.

그럴거면, 늦어서 구경이 불가하다고 하던지...뭐하자는건지..진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곳에는 그쪽 직원과 울산 북구청에서 파견나온 직원이 같이 있는데, 문제의 그 사람은 울산 북구청에서 파견 나온 사람이라고 하더군요..(그럼, 공무원..결국에는 퇴근 늦어 짜증(??))



이 글을 적는 현재까지도 상한 기분은 남아있네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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