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폴리스와 어울리는 에코미스트 천연살충제를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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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 | 작성일 | 2004-06-19 |
조회 | 717 | ||
금년에는 유난히 더운 여름이 된다고 합니다.
여름에는 해충의 매개에 의한 각종 전염병이 도사리고 있어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아래와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리 모기 정말 성가스러운 해충입니다. 피곤한 여름날 밤잠 설치고 또 전염병 까지 옮기지요. 환경을 깨끗이 관리하여도 음식냄새만 나도 찾아오는 파리, 샤워를 하고 땀냄새를 제거하여도 사람이 호흡하는 이산화 탄소의 냄새를 맏고 찾아오는 모기 정말 귀찮으시지요? 그러시다면 뉴질랜드 에코미스트 천연살충제를 사용해 보세요. 손으로 뿌리거나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향기 분사기 에 넣고 걸어만 놓으시면 24시간 해충(파리, 모기, 바퀴벌 레, 개미, 진드기)을 편리하게 관리해 드린다고 합니다. 분사기에 한번 설치하면 한달간 사용할수 있고 효과 면적은 10~20평정도 입니다. 해충의 퇴치가 목적 이므로 살충제를 맏고 식탁에 떨어지거 나 음식물에 떨어져 기분을 상하는 일이 없습니다. 특히 인체에 무해하고 무색 무취이므로 매출 증대를 위해 청결한 환경 제고로 고객 서비스를 하는 식당, 가든, 하기 휴가 여행, 야외 캠핑, 어린이가 있는가정 과 유아원 등에 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에코미스트 천연 살충제는 아프리카 케냐 지방의 국화꽃과 에서 채취한 천연 물질로 인체에 대한 안전성에서는 지금까지 개발된 살충 물질중 제일 안전한 물질 이라고 합니다. 유사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모양은 비슷해도 효과면 에서나 안전성에서 에코미스트 천연 살충제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검증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방역회사에서 사용하는 살충제와 시판되고 있는 살충제에 는 다량의 환경 호르몬이 검출 된다는 뉴스 기사가 매년 보도 되는것을 보면 하나 뿐인 건강 과 웰빙을 해치므로 자제를 권하고 싶습니다. 또 나선형의 모기향 한개가 담배 75개에 해당하는 발암 물질이 함유 되어 있고, 타고남은 잔재가 호흡기에 들어가 천식 등의 기관지 질환을 유발시킬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가는 횟집에 여름이라는 계절인데도 파리가 하나도 없어 물어보니 금년에도 정자 회집과 두동 봉개 불고기 단지에서 소문에 의한 구전으로 50여개 업소에서 에코미스트 천연살충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 방법이나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 주시면 연락처를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ohyangy@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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