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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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 | 작성일 | 2004-06-15 |
조회 | 133 | ||
어찌 같은 주민이면서도 이렇게
모르고 답답할수가 있나. 나오는 데로 말하면 그게 다 말인가. 염포로는 시청에서 했지 그게 무슨 북구청하고 상관있나. 또 북구청이 김일성궁전보다 더 좋다꼬? 거기 가보긴 가보고 한 소린가. 북구청은 개방돼 언제든지 구민들이 이용하고 잇는데 무슨 뚱단지같은 소리인지..., 봄부터 지금까지 구민들을 위해 화단조성하고 조각회도 열고 있더만. 휴일이고 밤이고 주민들이 공원처럼 이욧ㅇ하는데 구청이 멋진 것이 배아프던가. 또 문예회관이 문이 잠겨 놀고 있다꼬? 정말 알고 말하는기가 모르고 하는기가. 책임없이 막말하니 모르는사람들은 그런갑다 하고 생각하겠지. 제발 알고 말하자. 문예회관 가보긴 가봤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쉴 틈없이 문화강좌가 열리고 전람회, 공연이 열리는데 무슨 소린지 원...., 제발 모르면서 무조건 씹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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