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부터 까르푸 맞은편 도로에서 서동까지 연결되는 도로에서 이동식 카메라도 단속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도로에 카메라를 내놓은것이 아니고 나무 사이에 숨겨서요.
아직도 그러고 싶은지..........
그리고 그곳에는 양방향 차로에 카메라가 무려 8대나 있는데 그것은 폼으로 달아두셨습니까? 그리고 경찰 인력은 남아돌고 있나 봅니다.
차라리 단속을 하실려면 호계 사거리에 차선위반 하는 차량들이나 좀 잡으시지..
호계 철길을 지나 좌회전을 받을려면 2차선에 멀쩡히 서 있던 차들도 갑자기
좌회전으로 끼어들기를 하면서 다른 운전자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아시기나 하시는지.........특히 대형 트럭들은 막무가내로 차선을 변경하는통에
어쩔수 없이 승용차가 서 주는 입장입니다.
잘되어있는곳이 피해주시고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과 호계 사거리에 신경좀
써주세요.
얼마전 정지선 위반차로 많은 수입을 잡은것으로 아는데 굳이 숨어서까지
과속차량을 잡아서 벌금을 물어야 하는지 나원,,,,,,,,,,,
행정 좀 똑바로 하세요!
국민이 무슨 봉인줄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