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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돕기 홍보대사 추천
작성자 안○○ 작성일 2011-04-06
조회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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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숙자 돕기 홍보대사 추천


2011. 3/27일자, 부산광역시청> 시민게시판,


제목 : 왜 공무원 가족, 친척만 거리에서 살해하는가?





상기의 내용,


정부 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181쪽, 298쪽과도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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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공사에서는


반여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가는 지하철 4호선이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기관사가 타지 않는 기관차라고 한다.


운행구간은 동래 사직 <미남역>에서 부산 기장 <안평역>까지가 구간이다.





환승역은 1호선(노포동역 → 신평역)에서는


<동래역>에서 바꾸어 타야하고,


부산지하철 3호선에서는 <미남역>에서 바꾸어 타야만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갈 수가 있다고 한다.





요즈음의 부산지하철은 공기업이라서


부산 지하철 역사 안에서는 여러가지 홍보물을 많이 전시 광고하고 있다. 유료 광고일 것이다





이전 경상남도 초대 민선 도지사인 김혁규 도지사님은


부산지하철의 광고에서 크게 사진을 내고


“ 경남 남해로 오십시오! ” 하는 광고를 오래도록 걸었다.


남해 한려수도에 부산시민을 초대한 것이다.


지금은 미륵산 케이블카도 놓았고 남해 한려수도에 크루즈 관광선도 띄우고 있다. 이에 제안자는 부산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이 관광으로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 때 군수던 도지사던 누구가 인증하는 적당량의 멸치를(들고 다니기 좋을 만큼) 사 갈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6개월전 어느 군청에 전화로 건의한 적도 있었다. (미륵산 케이블카의 곤돌라에는 “한우지예”를 광고하고 있었지만)





부산은 몇 달전부터 가덕도에 신공항을 유치하려는 시민 운동을 전개하여 왔다.


요며칠 국토해양수산부에서 경쟁지인 밀양과 함께 가덕도를 신공항 장소로 적정한가의 평가에서 부산도 실패하였다.


누가 무어라고 하던 그 사유는 당장의 시민들을 위한 식품안전밥상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가덕도 신공항의 유치는 한두달 전 거가대교가 개통되고 이와 함께 부산으로 오는 외국 관광객을 경남 남해의 한려수도로 연결하려고 한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도지사님의 합작품일 것이다.


이러한 시민의 힘을 가라 앉히지 말고 부산의 난제인 노숙자 돕기 또는 노숙자 쉼터 돕기로 연결했으면 싶다.








-- 노숙자 돕기의 홍보대사는 문정수 전 시장님으로 --





부산의 초대시장이신 문정수 시장님께서는 부산 국제 영화제, 유우엔 기념 공헌 헌화제 위원 등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므로 “ 노숙자 돕기” 의 홍보대사로 추천하고 싶다.





부산 지하철역에 김혁규 도지사님이 “ 경남 남해로 오십시오 ! ” 라는 광고를 하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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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를 도웁시다!


노숙자 돕기는, 부산은행 갈매기 개좌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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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내 걸면 된다.





단 부산시민의 도움은


정부의 지원과 관련을 짓지않는 알파의 재원이라는 것이다. 즉 노숙자의 자활을 더욱 빨리 돕는 촉진제라는 것이다.





(제안자의 예견으로는 보건복지부 임인철 사회복지 심의관의 말처럼 노숙자 문제는 퍼내면 다시 고이는 물과도 같이 비유가 되겠지만 선진 한국의 길로 가는 지금 추세와 노숙자 탄생의 주요한 원인을 짐작하면 노숙자의 문제는 차츰 줄어들 것으로생각하지만


노숙자 쉼터는 “최후의 보루” (= 정신질환자, 즉 알콜중독자로 전락되기 직전의 징검다리)이므로 허술하게 취급해서는 안될 것이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문정수 시장님은 재임 때에 각종 모임에서 마지막회에는 “ 돌아와요 부산항” (부산의 국민가수 조용필씨의 노래)을 합창하는 것을 즐겼다고 했다.


또 노숙지시설의 모태가 된 제안서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을 제안자가 제출할 당시 당해 부산시의 시장님 이셨다. (아래 내용 참고)


상기 제안자의 추천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충분한 자격은 있다고 본다





제안자는 그리하면


(노력봉사가 아닌) “지원자”가 될 것이라 몇차례 노래를 불렀다.











그 근거는 <<아래내용 -하나>>와 같다.








<< 아래 내용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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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제출과 제안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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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일 : 1997. 1. 27





0. 제안 제목 :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0. 내용 : 생략





0. 당시 소속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








0. 결재자 :


- 최길락 총무과장,


- 김효학 총무국장,


- 류종식 부구청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1997. 1. 30일 최종 결재)








0. 제출처


- 세계화추진기획단 (1997. 2월 보건복지부로 이첩, 통보)


- 보건복지부장관


- 부산광역시장( 문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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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任仁哲 사회복지 심의관과 서울신문 기자, 金炅弘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은


1998년 9월 30일자 서울신문에 전면광고 된 것을 제안자가 아래와 같이 요약하였다)








<< 아래 내용 -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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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등 대도시 , 노숙자 쉼터, 개소 (종교인 중심 운영)





-- 1998. 9. 30 (수), 서울신문, 金炅弘 --





소제목 : 노숙자 이대로 둘순 없다. 정부대책 점검





부제목 : 취업 알선, 복지 제공에 초점








“ 이번 겨울에 얼어죽는 노숙자가 단 한사람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





金大中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정부의 동절기 노숙자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 (중간 생략)--





任仁哲 복지부 심의관은





“ 함께 고통을 나누고 밝은 사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노숙자들을 껴안아야 합니다 ”





노숙자 대책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任仁哲 사회복지 심의관은 노숙자에 대한 정부의 인식을 이같이 요약했다. 그는





"경제위기로 노동자에서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들을 사회가 백안시하면 생계형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면서


이들을 따뜻하게 껴안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노숙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6월 조사 때에는 3,000명 정도였다.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하면서 1,600명을 귀가시켰는데


1998년 9월 현재 다시 3,000여명으로 늘어났다.








- 동절기 대책은.................





날씨가 추워지면 노숙하는 것이 위험하다.


귀가를 유도하고 치료도 해주고 직업도 알선해줘 한사람이라도 배고픔과 추위에 떨지 않게 한다는 것이 대책의 핵심이다.


노숙자 쉼터에서 3,000여명이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내년 봄이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노숙자들에게 시급한 것은 ...........





노숙자들의 30%가 결핵이나 피부병, 내분비계통의 질병을 앓고 있다.


자원봉사 의료인들의 모임인 "글로벌 케어" 진료반이 1,000여명이 노숙자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치료도 해주고 있다.








- 장기적인 대책은..............





노숙자는 없어질 수 없다. 노숙자 문제를 단순한 사회현상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인도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퍼내면 다시 고이는 게 노숙자지만 한 사람이라도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2011. 3/31(목), 제안자, 안정은 --------------








접수 : 보건복지부 (장관 : 진수희 > 참여 > 공개제안


제목 : 노숙자 돕기 홍보대사 추천 (부산)


접수번호 : 1AB -1104 - 001877 ( 2011. 4/6, 수 )


제안자 : 안정은


※ 게시판 담당자 :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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