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큰 기쁨이 있는 울산 KBS 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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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4-05-30 |
조회 | 732 | ||
여기는 큰 기쁨이 있는 울산 KBS 홀
집을 떠난 탕자는 그를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을 몰랐기 때문에 그는 굶주려야 했습니다. 이 시대에 많은 이들이 종교에서 평안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잘 모릅니다.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과 만나서 참된 기쁨과 평안을 얻지 못하고 죄의 짐을 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와 짐을 대신 지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그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가 만난다면 우리는 가장 복되고 행복한 이들이 될 줄 압니다. 그분의 마음과 가까이하는 귀한 성경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오셔서 하나님이 준비한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 울산 KBS 홀 5월 31일(월) ~ 6월 4일(금) 오전 10시30분 오후 7시30분 http://www.goodnews.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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