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촌진장동 매주목요일에 불법노점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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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뇌○ | 작성일 | 2004-05-27 |
조회 | 782 | ||
북구청은 무얼하는가?
왜 목요일날 노점상에 대하여 단속이 없는가? 암암리에 노점상회장에게 뇌물이라도 먹었는가? 아니면 허가라도 해주었단 말인가? 노점상도 허가가 있단말인가? 왜 목요일날에는 불법 주차단속도 없고 비위생적이고 지저분한 노점상을 왜 방치하는가? 아마도 노점상이 더많이 크기를 기다리는가? 노점상이 즐비하게 늘어놓은뒤 단속이라는 명목아래 실적이라도 올리려는가? 그러면 아마도 반발이 심할텐데? 북구청은 매스컴을 그리도 타고 싶은가? 노점상이 커지면 그 주위에 허가를 해준 장사꾼들도 피해가 클터인데 그장사꾼들도 반발도 없고 참 너그러우셔라? 목요장터회장은 리비에르아파트 주민차치회,노인정,방범대에 각종 로비를 한것으로 안다 그러니 장사꾼들도 울며겨자먹기로 말도 못하고 그러고있지? 경찰청은 무엇을 하는가? 장터회장은 로비수단도 좋아라? 참 대단도 하셔라? 앞으로 북구청은 계속 탁상행정만 하세요 전 아무힘도 없으니 지쳐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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