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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노투위 7일차 속보] 또 한명이 119에..계속 쓰러져간다.
작성자 주○ 작성일 2004-04-24
조회 121
네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데, 누가 도와주면 안되지.
회장이면 모를까?
98년 당시 회사를 떠나 지금 다른회사나 자영업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나중에 노란봉투를 받아 퇴사한 사람만 복직시켜달라고 한다면 먼저 부서장이나 팀장의 명단에 의해 사직서 쓴사람들은 우짜노?
우쨌거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사직서 낸건 같은데...
잘모르지만 서로 좋은쪽으로 잘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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