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투위 7일차 속보] 또 한명이 119에..계속 쓰러져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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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란봉투 투○○ | 작성일 | 2004-04-24 |
조회 | 774 | ||
[노투위 7일차 속보]또 한명이 119에..계속 쓰러져간다.
글올리는 중에 또 한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다. 최악의 비상상황이다 추위와 단식으로 배고픔으로 계속 동지가 쓰러진다. 누가 좀 나와서 이 비상사태를 좀 해결해다오!! 저기 정문밖에 연이어 터지는 앰불런스 사이렌 소리가 안들린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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