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도 그런 불친절한 식당이 있단 말인가?
정말 말도 안되는 주인장의 처사로군요.
가족들의 상심이 컸겠습니다.
그래서 한미르 지도검색을 해봤죠.
정자 바닷가 제이드 못가서 있는 횟집이더군요.
이번 주말에 들러서 그 주인장의 면상을 봐야겠군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쯧쯧쯧...
아울러 구청의 관계되시는 분들은 이런 식당은 특별감사를 해야 합니다.
영업정지를 줘야 합니다.
소비자가 왕이라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철저히 그런 불친전한 식당은 없애야 합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어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어던 특단의 조치가 내려질지 지켜 보겠습니다.
저도 자랑스런 북구의 한 시민입니다.
살기 좋은 우리 북구에 그런 식당이 없어지길 지켜보겠습니다.
북구청 관계자 분들 힘 한번 써 주시죠.
우리 소비자가 왕이 되는 그 날까지 ~ 쭈우욱.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