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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물로보지마세요.
작성자 맹모삼천○○ 작성일 2004-04-08
조회 762
참으로 분통터지는 날입니다.
천곡동 작은아파트(아남)에 살면서 또한번 무시당하고 내아이들까지
피해를 입어야하는 사실이 또한번 열불나게 하는군요.
언제부터 선거유세때마다 늘 ~짓는다는 학교는 아직도들어오지않아서(지어도몇개는지엇겠구만) 오늘아침에도 변함없이 학원차를 타야만했기에 찬바람맞으며 15분정도 기다려도 차가오지않자 불안하게 동동발구르는 아이들이 안스러웠습니다.

차가늦은 이유는
학교가는길에 삼성명가타운앞 공사때문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레미콘차와 여러이유로 그랬다나``~~
이런일은 힘없는 우리 학부형과 심지어 아이들까지 조금도 생각하지않고
무시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다른것도 아닌 아이들 등교에까지 피해를주는것 정말로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들리는 말에으하면 쌍용쪽이 공사입던것도 그곳주민들이 위험하다는 민원으로
현제의 그곳으로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주민들은 천곡동 학부형들은 바보들이다
아이들이 그런 위험한곳으로 등하교를해도 가만히 구경만 한다고 콧웃음친다고 합니다.
정말로 기막힌일 아닙니까?
있어서는 않될일로 우리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제 공사초반이고 학교부지에는 선거철이라그런지 나무만 몇그루 잘랐을뿐
언제 지을지도모르고
앞으로는 이니 지금부터 당장 이런일이 없도록 힘이될수있는 모든 분들이 막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또 천곡동 우리 학부형들도 많은관심 부탁합니다.
학교 잘 갔다오라고 인사만 하지말고
이런것부터 막아봅시다 시작한 공사 막을수는 없지만 등하교는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할수있도록 합시다
답답한 마음에 서튼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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