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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없는 코스트코 입점 반대에 관하여..
작성자	장○○	작성일	2010-11-26
조회	657
북구 진장동 유통단지를 조성할 당시 울산 도시개발공사가 주도적 역활을 하여 진장유통단지를 지정 고시 하여 2011년쯤 진장유통단지가 활성화 될것이라 기대를 하여 왔습니다 유통단지에 유통업체가 입점을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지역발전과 생활 편의 등 장단점은 있으리라 봅니다 북구 화봉동, 진장동, 명촌동 주민들은 유통단지가 활성화 되면 땅값, 집값 상승 등.. 호재가 따르기 마련인데.. 민노당과 북구청은 주민의 의견은 무시한체 입점강력 반대를 지지한다고... 민노당과 북구청장은 주민의 재산 침해를 야기를 한 결과에 대해서 아시는지요...? 북구지역에 대형마트 4개 주민수에 너무 많다... 잘못된 논리 입니다 예를 들어 롯데 백화점이 남구 주민만 이용을 합니까...? 진장동 농협식자제마트가 울산 북구 주민만 이용을 하는가요...? 아니잖아요 울산 시민 모두가 이용을 하는것 입니다... 북구청과 민노당이 마치 북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것 처럼 입점 반대를 왜치는데 주민들에게 의견을 수렴 하셨나요...? 반상회때 민노당 사람들이 찻아 와서 코스트코 입점 반대하자 이것이 주민 의견 수렴인가요....? 주민을 위한 북구청.. 주민을 위한 민노당이면 북구 주민과 함께 입점 찬반 주민 투표를 해 보신것 이 어떠 할런지요 주민 자율권으로 자차 투표로 결정을 한다면 전국적으로 북구청과 민노당을 지지하고 우러러 볼 것 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고치고 진정헌 북구 주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중소상인 다 죽인다는 명분 없는 반대는 하지 마시고... 그럼 주민들은 들러리고 봉인가요...? 유통단지 지역에 녹지가 부족하니 이참에 코스트코 입점 부지를 북구청에서 매입하여 북구 주민과 유통단지를 찾아오는 외지인을 위하여 도심 쉼터 공원원을 유치를 한다면 지역 주민들도 찬성을 할것입니다... 명분없는 대형 마트 입점 강력반대 만 하지 마시고... 주민을 위한 ... 주민에 의한 북구청과 민노당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