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기적인 사람은 있길마련입니다.당연한거겠지요..

없고 가난한 분들을 위해 자선사업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그러나 코스트코나 외국계든 국내계든 대형마트같은것들이 입점하는데 찬성하신다는분들 보십시요.

누구든 생활에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하고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느 공생하는것이란건 생각안하십니까..

찬성하시는분은 아마도 남편되시는분이 일반 대기업이든 회사원이겠죠.아니면 공무원이나 유통업과는 거리가 먼 ...제말 틀렸나요?.

예를들어 얘기하겠습니다. 만약 찬성하시는 많은분들이 현대자동차에 다니신다고 가정을합시다.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입장에서 좋은차 싸게사고싶겠지요..그렇지만 지금 차가격이 많이비쌉니다.그럼 국민들 다뭉쳐서 가격내려달라고 시위라도 할까요?.물론 그냥은안하겠죠..

정규직 다내보내고 비정규직으로 바꾸라든가 아니면 사람다 내보내고 기계식으로 바꿔서 사람이 하는일 로봇이 만들게해서 차량가겨 40% 인하해라고  차안만드는 온국민이 시위하고 찬성하면 당신들은 기분이 좋습니까?.

우리가  소비자가 차값싸게싸고싶은데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각 지역마다 유통에 종사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요..동네슈퍼부터해서 그곳에 납품한는 조그만 대리점들등.울산에만 종사자들 10만넘을겁니다.가족까지 합치면 더많겠죠..

무조건 나만좋으면된다는씩으로한다면 각지역마다 정부에서 아파트 다지어서 싸게팔고 차공장도 정부가 인수해서 기계식으로 다바꾸고 하면 소비자는 좋아지겠군요.

그로인해 일자리 얼마나 없어지겠습니까..

제말이 틀렸습니까..회사 명퇴되는사람.정년퇴직한사람들.노후에 뭐라도 해야안됩니까?.조그만 자금으로 장사라도해서 밥벌이라도 해야되는데 무조건 대형으로 막대한 자본으로 모든 것들을 다뺏어먹으면 서민들 뭐해먹고살아라는것입니까..

서민이라도 돈을벌어야 밥싸먹고.가끔술도마시고 해야 술장사든 식당이든 다 먹고살지 싼것만원하면 술도집에서만먹고 고기든 뭐든 외식도하지말고 집에서만 다해결하세요.일자리는없어지는데 창업할것도 없어진다면 후새들은 뭘하고 살아야겠습니까..

국수기술 열심히 배워서 국수골목에 장사하고 장사가 잘된다고 칩시다..그걸보고 대형업체가 국수값 반값에 팔아버리면 조그만 국수집 버틸수있습니까?.

 

모든건 사슬이있고 공존할수잇는 길이있습니다...혼자만의 욕심으로 얼마나많은 서민들을 몰아내고싶으십니까.

그런마음이라면 당신은 재벌과 똑같이 서민의 피빨아먹는 흡혈귀나 같습니다...없는사람 짓밟고 올라갈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