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친구야 한치앞을 못보다니~~
작성자 허○○ 작성일 2004-03-13
조회 747
어제 국회 초상때 그대 얼굴이 보였수
정말 가슴 아팟수
그래도 자랑으로 말하고 다녔는데 어찌 그자리에 그대가 자리 하였는지
그렇게도 금뱃지가 좋았는지 칭구로서 말문이 막히는구료
이제 그냥 친구로만 남아 주구려
그래도 아직 그대 양심이 남아 있다면 아니 그대가 아직 주위의 친구를 생각한다면
훌훌탈고 엤날처럼 낚시나 다니며 쇠주잔이나 나누며 세월 타령이나 했슴 좋겟수
그대 친구여
하기사 그대도 지금쯤은 뼈저리게 후회하겠지만 조직 때문이라고 변명하겠지만
그댄 조폭은 아니지 않는가?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얼마나 얕보겠는가
다음글 내각제 개헌 음모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