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국회의원이 될려고 선거운동을 항창 할때는 북구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느니, 북구 발전을 위해 이한몸 바치느니 별소릴 다해놓고, 쩝
조폭처럼 조직을(최씨와 홍씨) 위해 열심히 뛰는 그대모습이 참으로 부끄럽소.
하기야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 한번한것도 과분하리라 생각하오.
4년 국회의원을 했으니 그대 가문의 영광이겠지.
이제 화봉동에서 생고기나 열심히 팔며, 앞으로 정치와 결별하고 살길 바라오.

권력이란 한줌도 안되는 것이 그자리에 있으면 그게 그렇게 대단해 보이는 모양이네. 국민이 짊어져야할 고통이나 경제 회생, 민생 안정등 그 좋은 말들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자리 지키기에 앞장서는 그 모습이 너무나 한심스럽다.
딴나라당은 아마 대한민국의 구민들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다.
아무리 소신을 가진 사람이 최씨와 정치를 하면 모두 소인배가 되니 말이다.

민생을 전혀 돌보지 않는 그런 인간들은 모두 이라크로 수출하여 영원히 이땅에 발붙이지 몯하도록 해쓰면 좋겠다. 홍씨는 이라크로 간다며? 그것도 한달동안만,,
별의별 정치쇼를 다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