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구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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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 | 작성일 | 2004-03-08 |
조회 | 925 | ||
오늘 기자회견을 접하고
그렇게 당당했던 구청장의 보습은 어딜가고 모든것을 중산동 주민한데 돌리는 비겁한 구청장 핵 페기물 반대 때문에 전북 부안군수는 군민들에게 몰매를 맞아가면서도 주민을 설득 시키겠다는 의지는 있는데 주민동의 없이 아니면 그렇게 사업에 자신이 있어면 주민 설득을 한면 시켜보지 북구청장 실에서 본인이 노조운동 때 사측으로 부터 당한 보든 단어를 나열 하여 일개의 구민을 비방하는 단체장의 모습 정말 실망이 앞선다 여기의 원인 제공은 분명히 이상범 청장 이 만들었지 주민 스스로 만들지는 안 았다 본인이 직접 총선 후보라면 절대 저렇게 하지는 안 았을 것이다 저도 현대 자동차 노동자로써 청장하는 짓을 보며 묵묵히 참다 못해 가슴이 울렁거린다 정말 저렇게 청장이 수준 미달이란 말인가 이상범 청장님 당신은 장 감은 못되고 반대를 좋아하는 그런 직책이 맞는것 같아요 2대 집행부 시절 노동조합원의 의사를 전혀 무시하구 직권조인을 만들어 놓터니만 청장을 만들어 놓어니 주민의사를 전혀 무시하는 행동을 서서로 해요 개혁 과 진보가 어떤것이요 협오시설을 할려면 주민 설득이 가장 우선해야 하는데 당신은 주민 설득에 실패를 했어요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구 해도 주민 동의 설득없이 지금시대는 할수 없어요 지금은 지방자치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요 주민이 주인 되는것은 관에서 만들어 줘야 하나 이청장 당신은 권력을 가지고 니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정말 너무 한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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