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입점을 희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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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 | 작성일 | 2010-11-02 |
조회 | 467 | ||
코스트코의 건축심의를 구청장 직권으로 반려했다는 소식에 화가 너무 많이났었습니다. 구청장이 법위에 존재한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코스트코의 건축심의 신청은 법적하자가 전혀없는 정당한 민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구청장이 중소상인들 편에만 서서 심의조차 안하고 반려한것은 직권을 너무많이 남용한듯싶습니다. 울산시 아니 북구관내에는 중소상인만이 존재합니까? 중소상인만 보호되면 울산시 전체의 경제가 살아날수 있는겁니까? 구청장의 무능함을 보는것같아 마음의 매우 아픕니다. 저런 사람을 뭘 믿고 뽑아 줬는지 후회스럽기짝이 없습니다. 울산시 120만명의 인구중에 중소상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과연 몇%나 될까요? 대다수의 시민들은 코스트코의 입점을 희망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구청장의 말씀은 시장경제논리에 전혀맞지않는 변명에 불과합니다.소속당인 민주노동당에도 정말 실망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즉각 코스트코의 입점을 허락하여 많은 시민들이 싸고 질좋은 물품을 구매하여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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