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동구는 매일마다 시위가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일수씨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대책위원회와 민주노총 울산지부때문에
시위대가 도로를 불법점검을 하고 있어며
불법 텐트를 바라만 보고 있는 동구의 현실입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구청장,시,구의원 소속원과 합동기자 회견을 하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구청장님을 누가 뽑아 주었습니까???
동구주민과 북구주민들이 살기 좋은 고장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라고 뽑아 주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한분은 자신의 동구에 불법시위를 하여도 방치하시고
또 한분은 자신의 구청이 아니라고 불법시위대를 선동하고 있는지는 아닌지요
두 분다 한번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구청장의 의무는 구청업무를 원활히하여 그지역의 구민 복지에 신경 쓰시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각지역에는 불우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한테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