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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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 | 작성일 | 2010-10-20 |
조회 | 566 | ||
저는 북구 염포동 성원 상떼빌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 앞에서 노점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노점을 하는 건 불법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다까. 그래도 노점을 하시는 분들은 생계를 위해하잖아요. 그래도 불법이니 단속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근데, 단속을 하시러 오시는 공무 집행하시는 분들이 공무집행 차를 주차장도 아니고 항상 인도나 자전거 도로에 새워 놓고 단속을 하십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단속 할때마다 주정차를 하면 안되는 곳에 하실길래 제가 오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근데 그걸 본 단속나온분이 저에게 왜 사진을 찍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제가 단속하러 올때마다 정해진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지않고 자전거 도로나 인도에 주차를 해서 그것도 불법이니 사진을 찍었다고 했더니 아저씨가 정말 어이 없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급하니깐 잠시 했는데 그걸로 그러면 됩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우리 주민들이 급해서 잠시 주차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하면 위반이라고 과태료를 무는게 공무집행하러 오신 분들은 공무집행중이라 법을 어겨오 된다고 말하는것에 더 어리를 상실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을땐 민원 제기를 할까 말까 생각을 했는데 단속하러 오신 분이 그렇게 말하길래 부랴부랴 넘 화가나서 올립니다.사지을 올리고 싶은데... 사진 올릴 곳이 없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공무집행하시는 분들도 법은 지키면서 일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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