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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대
작성자 q반역○○ 작성일 2004-02-12
조회 818
http://www.615tong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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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만이 지도위원으로 올라 있었고 민변도 참여하는,
:
:한총련,범민련도 멤버인,
:
민노당도 멤버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도 멤버인,
:
:[ 남북공동선언실현과 한반도평화를위한 통일연대 ]
:
:
: ....< 투쟁사업방향>
:
:1. 전민족적 힘을 결집하여 미국의 반북압살정책, 한반도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자주와 평화를 실현하는 투쟁에 총력을 기울이자.
:북미대결을 우리 민족과 미국의 대결로 전환시켜야 한다. ...
:
:2. ‘민족공조’ ‘자주 평화’의 기치 아래 민족의 교류협력을 가로막는 내외 반통일세력의 민족분열책동을 분쇄하고, 각계각층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히 벌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촉진하자.
:
:2003년 자주교류, 협력사업은 미국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 시키고 자주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민족적 힘을 결집하는 방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2003년 자주교류협력사업은 ‘민족공조’, ‘자주 평화’의 기치 아래 진행해야 한다.
:3.1민족대회와 6.15 민족통일대축전, 8.15민족통일대회 등 전민족적인 통일대회를 통해 자주와 평화에 대한 민족적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고 각계각층 연대연합을 더욱 굳게 하자.
:남북사이 교류와 협력을 가로막고 대결과 반목을 부추기는 내외 반통일세력의 방해와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해 나가자.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단체와 사람이라면 그 어떤 단체도 배제됨이 없이 폭넓은 단결을 이루어야 한다. 범민련과 한총련, 한청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배격하고 전민족적인 평화 통일세력의 대단결을 이루어 나가자.
:
:
:3. 반통일 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 주적 규정, 범민련, 한총련 이적규정 및 한청 이적규정 음모 등 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반통일적 법, 제도를 실질적으로 철폐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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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현 정부 출범 후 민변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강금실(姜錦實) 법무부장관, 문재인(文在寅) 민정수석, 박주현(朴珠賢) 국민참여수석이 민변 출신이다. 청와대 비서관에도 민변 출신이 5명이나 된다.
:
:민변은 1980년대 후반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동참했던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설립돼 지금은 회원수가 390명에 이른다. 송두환 특검과 김종훈(金宗勳) 특검보도 민변 출신이다.
:............................
:
:고영구 국정원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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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공통일의 길에서 빛나는 삶



동서고금의 력사는 정치가, 혁명가들이 흔히 자기와 사상, 리념을 달리한 사람들을 배척하고 적대시한 수많은 사실을 전해 오고 있다.

그러나 현대 우리 민족사에는 이와는 판이하게 대조되는 거룩한 믿음과 사랑의 년대기가 수록되여 있다.

한생을 ≪반공≫으로 살아 오다가 인생말년에 련공통일의 길로 극적인 인생전환을 하였던 백범 김구선생도 바로 이런 숭고한 믿음과 사랑을 받아 안고 오늘도 겨레와 더불어 영생하고 있다.

김구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근방의 운방터골 상민의 가정에서 외아들로 태여났다. 선생은 일찌기 동학의 ≪접주≫로 갑오농민전쟁에 참가하였고 민비를 살해한 원쑤를 갚는다고 왜놈장교 쯔지다를 처단하기도 하였다.

선생은 일제놈들에게 체포되여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고 탈옥후 각지를 전전하며 동냥승으로서 은둔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선생은 3.1인민봉기이후부터 ≪상해림시정부≫에 몸을 담고 조선독립을 위한 투쟁을 벌리다가 8.15후 ≪림정≫요인들과 함께 개인자격으로 서울에 돌아 왔다.

애국애족의 큰 뜻을 품고 귀국하여 ≪경교장≫에 거처를 정했으나 그가 택한 길은 의연히 완고한 ≪반공≫의 길이였다.

민족적량심을 지녔던 김구선생은 내외분렬주의세력이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끌고 가 남조선에서 ≪단선, 단정≫을 조작하고 나라를 둘로 갈라 놓으려는 범죄적인 책동에 매여 달리자 이를 견결히 반대해 나섰다.

그렇지만 통일독립을 위한 출로를 찾지 못하고 모대기던 선생은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완전한 통일독립을 위한 구국대책으로서 남북협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 희소식에 접한 김구, 김규식선생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우익 및 중간지도급인사들은 ≪가장 옳바른 민족의 활로≫라고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남북협상파세력을 형성하여 련공통일의 길에 나서게 되였다.

김구선생은 주체37(1948)년 4월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에 참석하고 4월 30일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대동강쑥섬협의회에도 참가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민족자주사상과 애국애족적리념, 민족단합의 통일경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구상 등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으면서 수령님의 넓은 아량과 포옹력,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완전히 매혹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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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이에만 그치지 않는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구선생의 애국충정을 민족사에 빛내 주시기 위하여 그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도록 하시였으며 백범 김구선생회고모임을 진행하도록 은정 깊은 조치도 취해 주시였다.

주체88(1999)년 6월 26일 경애하는 장군님의 배려로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장소였던 모란봉극장에서 백범 김구선생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화국의 민족화해협의회 성원들과 김구선생의 연고자들,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해외 여러 지역에서 온 교포조직대표단들과 방문단성원들, 재미교포 문명자기자를 비롯한 여러 교포인사들도 참가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회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과 김구선생의 동향친구인 진춘호, 4월남북련석회의당시 김구선생의 비서였던 안우생의 아들 안기철, 4월남북련석회의 북조선로동당대표였던 정두환, ≪백범 김구선생 국민장의위원회≫위원이였던 김홍곤, 해외동포대표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장 최홍 등 발언자들은 한결같이 김구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구체적이고 생동한 자료를 가지고 회억하면서 애국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받아 겨레사랑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자주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성업에 한몸바칠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또 언젠가는 백범 김구선생을 원형으로 한 ≪위대한 품≫이라는 예술영화를 만들도록 해주시고 친히 최우수 연출가와 인기배우들로 강력한 창작집단을 꾸려 주셨으며 영화가 세계적인 걸작으로 완성되도록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다 풀어 주시면서 세심히 손 잡아 이끌어 주시였다. 그리고 영화가 완성되여 어버이수령님께 만족을 드리고 해내외에 보급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을 때에는 그 누구보다도 기뻐 하시였다.

실로 련공합작과 통일을 위한 성업에서 수범을 보이고 희생된 김구선생과 애국선렬들을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도록 해주시는 겨레사랑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한 없는 사랑과 믿음에는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고 머리가 깊이 숙어 지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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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전선이 10월 31일에 새로 태어났습니다
작성자 구국전선 편집국 작성일 2003/10/31 조회수 33
구국전선 주체92(2003)년 10월 31일

<구국전선>이 오늘 10월 31일부터 새로 태어났습니다.
각계 애국민중 여러분의 진심어린 편달이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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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대변인 논평 럼스펠트 한국행각에 대하여
한민전에 보내온 편지 이라크추가파병에 항의하는 성명들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가 한민전 평양지부에 보낸 편지
한나라당의 부정부패행위를 성토함 (한민전 중앙위 선전국 11월 10일)
한민전 대변인 11월 7일 성명 <한미연합사> 조작 25주년에 즈음하여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이 삼가 올린 송시와 조선노동당에 보내는 편지
 

미사일추가배치 무엇을 위한 것인가 (11월 16일)
부정부패의 오물장을 매몰하자 (방정철 11월15일)
러시아신문 <패트리어트>에 실린 한민전 평양지부 대표의 글
반일의 촛불을 지피자 (방정철 11워 11일)
[회고록]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80회
[시론] 이라크추가파병 그 해법을 생각한다 (강승재 11월 9일)
[문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저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명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명언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중에서)
[해설] 사회주의건설의 강령적 지침 (진용찬 11월 1일)
[해설] 기득권 보호 (김용진 11월 1일)
[기사] 되돌아서신 천리길 (이종일 11월 1일)
[소개기사] 만경대와 「화촌10경」 (김선희 11월 1일)
[방문기] 백두밀영고향집을 찾아서 (김소연 11월 1일)
[사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자 (11월 1일)
[해설]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여나가자 (장병철 11월 1일)
[기사] 「한미연합사」는 미국의 침략적 군사기구 (이영수 11월 1일)
[논평] 이라크추가파병 절대로 안돼 (11월 1일)
 

자주평화편지 3호
반통일 극우세력을 단죄하자! (한나라당 특집호)
반통일 극우세력을 단죄하자! (3)
반통일 극우세력을 단죄하자! (2)
반통일 극우세력을 단죄하자! (1)




동영상 / 사진 / 음악


HWP파일 자료모음


각종 CD 내려받기(ZIP)


자 료


<백 두 넷>


백두넷 / 인터넷 백두산


백두산 / 통일아리랑(PDF)


<우리민족끼리>


세기와 더불어 (PDF편집본)


인터넷 회고록강좌


인터넷 회고록강좌 2


구국의 소리 (HWP)


통일여명 (HTM)


통일여명 (HWP)


월간백서 (HWP)


6.15주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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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국전선>은 언제나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한국의 애국적 민중과 생사를 함께 하며 성의껏 봉사할 것입니다.
<구국전선> 편집국

 

새로 나온 CD <콤퓨터교실 주체사상> 제1 - 25회 및 제26 - 50회 를 <각종 CD 내려받기>에 올려놓았습니다.

<세기와 더불어> 내용들도 대폭 개편하였습니다. 많이 이용하시기 권합니다.

 




한민전 대변인 논평 (11월 16일)
한민전에 보내온 편지 이라크추가파병에 항의하는 성명들
부정부패의 오물장을 매몰하자 (방정철 11월15일)
러시아신문 <패트리어트>에 실린 한민전 평양지부 대표의 글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가 한민전 평양지부에 보낸 편지
한나라당의 부정부패행위를 성토함 (11월 10일)
반일의 촛불을 지피자 (방정철 11워 11일)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 성명 (11월 7일)
[시론] 이라크추가파병 그 해법을 생각한다 (강승재 11월 9일)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이 삼가 올린 송시와 조선노동당에 보내는 편지
한국민족민주전선 대변인 蒔�(10월 28일)
<국익>을 걸고 국민을 우롱 말라 (장병철 10월 31일)
노동자들이 통일운동의 주역으로 나서자 (신대진, 10월 31일)
반미자주화는 한민전 활동의 중심과제 (김수학, 10월 31일)



미사일추가배치 무엇을 위한 것인가 (11월 16일)
노동운동관련 주요자료모음 -HWP- (전국연합 자료게시판 11월 12일)
농민운동관련 주요자료모음 -HWP- (전국연합 자료게시판 11월 12일)
정세연구 논문모음 (21세기코리아연구소 11월 7일) ... 남과 북의 우리민족과 미국의 대결전이라는 전쟁에 대한 입체적 고찰과 전망
터져나온 현장의 울분 - 2003년 전국노동자대회 ( 민중의 소리 11월9일)
민노당, 전농 결정 환영 / 전농 정치세력화 결의 (민주노동당 성명 / 민중의 소리 11월 5일)
부지런한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란 없습니다 (이상현, 전국농민회총연명 속보란 10월 30일)
애국애족세력의 2004년 총선전략에 대한 제언 (이화누리, 전국연합 자료게시판 11월 2일)
매국매족세력을 청산하고 애국애족의 기풍이 흐르는 새로운 사회를 실현하자 (이화누리, 전국연합 자료게시판 11월 2일)
우리식 전략전술로 민중승리를 안아오자 (황동우, 민주노동당 자유게시판 11월 2일)
우리나라 통일전선 건설의 역사와 전망 (21세기코리아연구소 10월 31일) ... 통일전선 연속토론회에서 발표된 9가지 논문들
[사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자 (11월 1일)
[해설]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여나가자 (장병철 11월 1일)
[기사] 「한미연합사」는 미국의 침략적군사기구 (이영수 11월 1일)
[논평] 이라크추가파병 절대로 안돼 (11월 1일)



[기사] 되돌아서신 천리길 (이종일 11월 1일)
[소개기사] 만경대와 「화촌10경」 (김선희 11월 1일)
[방문기] 백두밀영고향집을 찾아서 (김소연 11월 1일)
김정일장군 위인상 (김용진, 구국전선 2000년 12월) ... 2000년 6월 역사적인 평양상봉을 계기로 그분은 위인중의 위인, 장군중의 장군으로 그 위상이 더 잘 알려지게 되었다.



CD <콤퓨터교실 주체사상> 제1 - 25회 내려받기 (우리민족끼리 콤퓨터 2003년 9월) ... ZIP파일 400MB
CD <콤퓨터교실 주체사상> 제26 - 50회 내려받기 (우리민족끼리 콤퓨터 2003년 9월) ... ZIP파일 370MB
[회고록]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80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밝히신 선군혁명영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 -HWP- (전국연합 자료게시판 11월 7일)
[문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저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명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명언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중에서)
[해설] 사회주의건설의 강령적지침 (진용찬 11월 1일)
[해설] 기득권 보호 (김용진 11월 1일)
혁명적 동지애 학습자료 모음 -HWP- (전국연합 자료게시판 10월 30일)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고 배짱이다 제8호 -HWP- (전국연합 자료게시판 10월 5일)



장편소설 <총대> (불멸의 향도 총서, 교정본 - HWP)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영도 소설
<서사시> 우리 장군님의 수첩 (노동신문 10월 19일) ... 이북을 대표하는 청년시인이 선군시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동지관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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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총성 없는 전투승리

오늘 조선인민군이 사상적으로나 군사 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적들의 도전을 총 한방 쏘지 않고도 저지 파탄시키는 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백두산 장군들의 선군영도의 위대성을 생각할수록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생겨난 혁명전설들이 가슴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 가운데는 이런 전설도 있다.

≪김일성장군님께서는 나자구 근방 도로공사판에 갑자기 나타나시어 몇 해 안에 조선이 광복된다고 말씀하시고는 그곳 노동자들에게 먹고 살 식까지 나누어주시고 구름 속으로 사라지셨다. 왜놈군대들이 새까맣게 몰려가니 장군님께서 구름 속에서 다시 나오시어 손을 쳐드셨는데 총소리가 울리지 않았는데도 왜놈들이 삼대 쓰러지듯 무리로 죽어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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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득실거리던 일제 침략군 놈들도 어디 들어가 박혔는지, 도망을 쳤는지 얼씬도 안 했다. 포로 된 놈들은 얼이 빠져 벌벌 떨고 있었다. 그렇게도 기세 등등해서 악착스럽게 놀던 놈들의 그 꼴을 보는 군중의 마음은 얼마나 시원한지 몰랐다. 천출명장 김일성장군님께서 부대를 이끌고 오셨어도 몇 명의 대원들만 내보내시어 총 한방 쏘지 않고 그 많은 적들을 몽땅 사로잡게 하셨으니 왜놈들이 망하고 조국이 광복될 그날도 눈앞에 보이는 것만 같았다.

이 전투이야기가 수많은 목격자, 체험자들에 의해 널리 알려 지면서 백두산의 정기를 타고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총소리를 내지 않으시고 그저 손만 쳐드시어도 왜놈들이 삼대 쓰러지듯 너부러진다는 또 하나의 새로운 혁명전설이 생겨났던 것이다.

주체 92년 9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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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과 한반도 정세, 반전평화운동의 과제> 토론자가 확정되었습니다
작성자 학술위 사무국 작성일 2003/10/09 조회수 45
<이라크 파병과 한반도 정세, 반전평화운동의 과제> <장소 및 일시> 장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장(시청 앞 신동아화재빌딩 2층)
일시 : 10월 13일 오후2시-오후6시
공동주최 : 통일연대 학술연구특별위원회·민주사회정책연구원·한국정치연구회·학술단체협의회
<전체 사회> 조영건(학술연구위원회 상임위원장, 경남대 교수)
<토론회 사회> 조희연(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성공회대 교수)
<발제자> 발제1-이채언(한국사회경제학회 회장, 전남대 교수)
이라크 전쟁의 정치경제학적 배경
발제2-강진욱(연합뉴스 북한부 차장)
미국의 이라크 점령정책과 세계지배전략
발제3-노정선(통일연대 학술연구위원회 감사, 연세대 교수)
이라크 파병문제와 반전평화운동
<토론자> 신정완(학술단체협의회 운영위원장, 성공회대)
김용현(한국정치연구회 연구위원, 동국대)
서보혁(한국정치연구회 연구위원, 한국외대)
김성호(국회의원, 통합신당)
<토론회 후 이라크 파병 반대·한반도 평화 수호를 내용으로하는 성명을 채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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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중앙위 12월 2일 성명
작성자 구국전선 편집국 작성일 2003/12/03 조회수 21
=구국전선 홈페이지=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성명


지금 이 땅의 정국은 55년 헌정사에 보기드문 파국과 혼란의 수렁에 깊숙히 빠져들고 있다.
부정비리의 대선자금으로 검찰의 수사에 걸려든 한나라당은 곤경에서 벗어나보려고 「대통령측근비리특검법」이라는 방패를 내들었었다.그러나 청와대에서 그에 거부권을 행사하자 악에 받쳐 대표가 단식을 한다,국회의원들이 사퇴를 한다 하면서 「국회등원」을 거부하고 치졸하게도 「장외투쟁」소동을 벌이고 있다.
이로 하여 민생현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할 국회는 완전마비상태에 빠지고 정국은 무정부상태에 처하고 있다.
오늘 이 땅의 정국이 이토록 유례없는 파국상태로 치닫고 있는것은 미국의 식민지강점정책이 가져온 당연한 귀결이며 오랜 기간 쌓여 온 정치부패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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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나라당에 의해 마비상태에 빠져있는 「식물국회」를 수천만 우리 민중의 힘으로 즉시 해산하고 총선을 래년 4월이 아니라 1월로 앞당겨 조기실시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한나라당의 「사당국회」로,불순한 정치적독점물로 전락되어 민생,민중을 외면하고 민심,민족을 우롱하는 오늘의 국회는 이미 종말을 고하였다.
국회의 총해산과 조기총선만이 오늘의 혼란된 정국을 수습하고 사회적안정과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원할수 있는 바른 길로 된다.
이 땅의 주인도,역사의 주체도 우리 민중이며 썩고 부패한 국회와 정치에 칼을 대야 할 당사자도 바로 우리 국민대중이다.
국회우에 우리 국민이 있고 정부우에 우리 민중이 있다.
민중이 얼마나 힘있고 위력한가는 이미 역사에 의해 검증되었다.
각계민중은 국민을 우롱,기만하며 일신일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민심을 등진 국회를 해산하며 조기총선을 실시하기 위한 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서야 한다.
민중의 피를 포식하고는 단식놀이나 하는 최틀러에게 「위로방문」이니뭐니 하고 행동하는 추태야말로 신념도,소신도 없는 얼빠진 행실이며 심히 개탄스러운 일이다.
오늘의 긴박한 시국에 설자리도 모르는 이런 시정배들에게도 저주를 보내야 할것이다.
민중을 숫보고 민생을 등진 한나라당에 차례질것은 오직 파멸뿐이다.
우리 한민전은 부패가 없는 깨끗한 민주정치,참다운 자주정치가 실현되는 그날을 위하여 전국민과 함께 계속 억세게 싸워나갈 것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2(2003)년 12월 2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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