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북구청이 보이는 청우 아파트에 살고있는 예비5학년어린이 입니다.오늘 제가 화봉공원에서 송정초등학교로 꺽어서 가는 길쪽 밭에있는 퐁퐁장에 500원을 주고 탔습니다.그리고 주인아줌마가 신발 잃어버린다고 저쭉에다 두라고 하셔서 친구와다같이 그쪽에 두었습니다. 근데 제꺼만 타고나오니 없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할머니께 말을하니 혼자 찾으라고 어쩔수 없다고 하시고 아줌마에게 말을 하니 내가 못찾는다 니가 찾아야지 이러면서 찾을 생각도 안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윗집에사는 친구를 집에 보내 다른 신발을 가지고 오게하였습니다.저는 그 약 20분정도 동안 추위에 떨었습니다, 너무합니다. 신발도 안찾아주고 게다가 거기는 신발장도 없어 널판지 위에 신발을 둡니다. 이렇게해서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신발은 제가 제일 아끼는 신발입니다. 조금 작지만 아껴서 신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