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 본 게시판은 답변이 필요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 울산광역시 북구 홈페이지는 이용자 여러분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인증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시는 글의 본문이나 첨부파일에 자신 혹은 타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휴대폰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포함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은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인신공격, 비방, 상업적/선정적 글, 반복 게재,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글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답변이 필요한 내용은 위에 있는 [민원상담 바로가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통과공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내용보기
김근영씨에 글을보고난후 저또한 어이가 없어서.....
작성자 김○○ 작성일 2004-01-11
조회 428
너무하는군요 그래도 키워준 부몬데....
님이 그렇게 하실말씀이 아닌것 같군요 누나 말데로 어른들일 끼어들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원인제공이 누구냐에 따라 법적이든 이성이든 가려지는거
아닐까요 님의글은 이해할수가 없군요 전에 한번 안순자씨가 올린 글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아버지라는 사람을 이해 할수가 없더군요 안순자씨가 올린글 김근영씨가
올린글 다 읽어 보았고 누님이 올린것도 읽어본 결과 제가 판사는 아니지만
돈관계에 있어서는 님의 아버지가 큰 잘못인것 같구요 인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아버지지만 참 많이 부끄럽겠네요
누님 말데로 의경생활이나 열심히 하십시요
짧지만 저도 산만큼 살아본 어른이라 이해가 됩니다 안순자씨 돈 빨리 해결하는게...................
이전,다음 게시물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글 [답변]김근영씨에 글을보고난후 저또한 어이가 없어서.....
다음글 어이가없어서....김근영 보아라.....

현재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담당자

  • 북구청
  • 052-241-7000
  • 최종업데이트 2023-02-2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