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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어서....김근영 보아라.....
작성자 이○○ 작성일 2004-01-11
조회 484
너무나 황당하구나 니말이 정말로,,,, 어의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니 아버지 행세를 니가 몰라서 그렇다 이런저런 말 할필요는 없지만.....
화가나는건 참을수가 없구나...
내가 회사생활 하면서 니 아버지 너 한테 그리고 정은이 한테 그리고 식구들에게
해준거 보상받으려 하고 싶진않다 받아본 니가 더 잘알겠지만........
내가 회사생활하면서 그래 빛좀 졌다 그래도 내가 니한테 해준게 없다고는
생각안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냐...?
그리고 화물차 3대? 받은적 없다 차? 옵티마한대 라보한대 가져왔다 빛더미에 똘똘뭉친차 차앞으로 되어있는 빛이 1200만원이 넘고 압류가 많이 되어있어 어디 가져다 버릴때도 없다
라보에 압류된게 600만원이 넘는다 차값은 150인데 그럼 450만원 값아줄래...?
회사명의 그래 그때는 죽을때 까지 같이 살려고 그렇게 했겠지 그렇지만
처음 올릴때 너네 아빠가 입으로 한말이 있다 자기가 신용불량자라서 그런다고
그리고 신용불량자라 언니 앞으로 집을 올린거다
집살때 너네 아빠가 돈 다주고 싼거 아니다..... 우리 엄마가 반은했다
오솔길 가든 임대료 목화아파트 살다 나온 임대로 쪼금씩 표시안나게 가져간 사람이야 그러면서 집사면서 그런 집앞으로 대출받은 돈이 2500만원인데 너네 아빠 집살때 이리 저리 빌려서다시 그돈 대출로 다가져 갔다 합이 대출받은 돈만3500이다 증거 다있어.....넌 니 아빠한테 속은거야 증거 보여주시든....? 보고 싶으면 말해라
대출보증인에 너네 큰삼촌까지 올라가 있으니까 돈 얘기우리 앞에서 하지마라
본전도 못찾을꺼니까.......우리가 얼마나 억울하면 울산바닥에 글을 올렸겠냐
법도소용없고 니네 아빠 니앞에서 큰소리쳐도 돈없는 사람이다....돈없이
큰소리 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제껏 참아온거다......
어른들일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그리고 회사돈에 대해서도 말인데.......
회사돈 한 일억정도 그렇게 가져왔음 모르겠다 다 합쳐서 200만원도 안된다
그리고 그돈 이상무가 그렇게 쓰고 영수증받아놓으라고 시켰다
이상무 김과장이 시킨거 다 녹취해놨다 왜 ...? 200만원도 안되는거 줄께
카드값하고 위자료하고 대출받은거 한 1억정도 되는데 값아줄꺼가
개소리 하기는...... 우린 시키는데로 고소했고 시키는 데로 통장에 돈 썼다.....
사무실에 돈받으러 갈때마다 사무실에 김과장이 그러데 너네 아빠보고
도덕적으로 이해안되는 짓이라고 돈을 왜 안값아주냐고 김과장이 너네
아빠한테 그러더라 쪽팔리지않나 사장이 일개 과장한테 그런말이나 듣고있고
제3자가 봐도 값아줘야 할돈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겠나
확실히쓴것도 없다 너네 아빠가 갈겨놓은 카드값으로 자동이체 되었고
없는돈에 너네 아빠 차굴릴때 돈 안값고 캐피탈에 할부금 밀려놓으거7/8/9월 할부금 300만원 값았다 그럼 그돈 줄래? 명의이전 안되니까 인심스는척 떠넘긴 차앞으로된 빛만 고스란히 안긴 주제에 차줬다고 큰소리 치지마라 회사가 무지무지커서
정말 잘돌아가서 통장에 몇천만원씩 꼽히면 말도 안한다
30만원 10만원 관리비로 들어오는돈 고쓰라니 카드값으로 나갔으니까 회사돈
횡령했다고 억지 부리지 마라 통장내역 뽑아서 갔다주까?
거기에 대해선 할말없을꺼다.... 니가 모르는 법이 많듯이 우리가 모르는 법도많아서
많은 증거 있지만 너네 아빠를 상대할 법은 없더구나....그래서 가만히 있는거야
억울하지만........넌 정말 모른다.... 알겠니,,,,,,,,,?너네아빠가 카드값 정리해준다고 그래서 사용명세서 가져다 주면 값아준다는 너희 아버지 말에 그래서 명세서 뽑아서 가져다 줬다
그런데 전화한통도 없이 약속어기고 엄마 신용불량자에 각카드사 케피탈에서
잡으러 다닌다 이현실을 니가 모르고 그러는 모양인데
니가 보기엔 우리가 가증스럽겠지만 난 널 죽이고 싶다
너만 죽이고 싶겠나 니 아버지도 죽이고 싶다
하지만 니가 알다싶이 난 가증스런 년이라서 겁도 많아 그러지 못한다
어른들일 모르면 그만둬라 모르면 가만있는게 낮지 않을까 싶다
이제 잊어가는 마당에 니가 먼데 설치는지 알수가 없구나
넌 우리 엄마한테 하나라도 해준거 있나
난 너네 아빠랑 산다고 했을때 부터 법원이고 뭐고 너네 아빠가 시키는 데로 했다
꼬신것도 너네 아빠고 헤어짐을 만든것도 너네 아빠다 그리고 빛을 만든 사람도
너네 아빠다 그건 식구였다면 니가 더 잘알겠지
원인제공은 분명이 너네 아빠한테 있다는 말도 니가 했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니 아빠가 돈으로 널 매수 하기라도 했니?
몇달전만해도 니 스스로 너네 아빠한테 개 거품물었던게 너 아니였어?
집판돈도 이제 와서 하는 얘긴데
무허가로 지어진집을 파느라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알기나 하나
집팔고 너네 아빠가 저질러놓은 빛을 값느라 정말 푼돈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팔았다......모르면 가만 있어........
그리고 너네 마라도 숙모가 그러더라 곽성옥이 너네 아빠때문에 다 떠안고
떠났다고 우린 모든 근거를 듣고 글을 올린거지 꾸민거 없다
가까이에서 본 너네 숙모가 한말이다 알겠니.,...?
그리고 너네 엄마가 저질런돈 받으려는 사람들이 그러더라
너네 아빠의 본모습에 대해서......
그래 너네 엄마가 바람나서 그랬다 치자 그래서 너네 아빠가 빛을졌다...
넌 스스로 너네 엄마를 걸레 취급하겠지
그럼 너네 아빤뭐니.....? 그럼 너네 엄마나 너네 아빠나 바람피고 돈사기치고
둘다 개걸레네 ,,,, 천생연분이 따로없구나......
그속에서 우리엄마는 너네 아빠때문에 희생양이 되는 거고......웃기지 말라고 그래라 값아준다고 했음 값아 줬음 이렇게 울산바닥이 시끄럽게 물고 늘어질일 없을거
아니야....... 왜 돈도 없으면서 카드로 대출로 바람이나 피고다니다가
이제와서 끝난마당에 식구들얘기까지 들먹이며 더럽게 난리를 떠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큰소리쳤다면 우리엄마가 니말대로 행패라면...
행패부리기 전에 돈에 대해서 정리 깨끗이 해줘야 하는거 아니니....?
이젠 정리하려 했다만 니가 이런씩으로 나오니 가만히 있을수가 없구나
다똑같이 더러운 인간들이다 잘나고 못나고가 어디 있겠냐만은
돈은 표시가 나잖아 누가 썼는지 누가 안썼는지....
김근영 니가 모르는 빛이 많다고만 생각해라....
니 아버지 말에 안넘어갈 사람없다고 니 입으로 말했으니까.......
그 여자 삐삐년 과수원이고 뭐고 다치우고 우린 그년 신랑 조카까지 다 만난상황
이고 녹취해놓은것도 있으니까 궁금하면 우편으로 보내줄수도 있다....
만우주유소 에서 그러더라 그년 혼인신고도 안하고 몸만 나오면 되는 년이라고
우리가 이유없이 이러겠니....? 너네 아빠도 들켰을때 삐삐걸이라고 그랬다
엄마한테 뺨을 수없이 맞았어 왠지 아니....? 정말 삐삐걸이였거든...
그건 너네 아빠가 말 안해줬나 보지...? 맞은건 쪽팔려서 말안했나봐...?
다시는 밖에나가서 씹질 좆질 안한다고 엄마앞에서 무릎끓고 빌었는거 생각나는지
물어봐라 .,..... 아마 펄펄 뛰면서 아니라고 할꺼다 너네 아빠가 그게 고단수잖아
모든 증거 없이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면 너희 아빠가 개걸레가 아니라
내가 개걸레다 알았니,......?
까불지 말고 의경생활이나 잘해라 그래 물보다 피가 더 찐한건 안다마는.....
너네 아버지 쉽게 보지말라고 니가 말한 그말에나 책임져라
모르지 또 니가 이렇게 글올린이유가 너네 아빠가 컴퓨터나 하나 새거 싸줬는지도
니 삶이 원래 그러하잖아 돈으로 매수 당하고 값비싼거 싸주면 양심 파는삶...
준비중이니까 기다려봐라 조만간에 태풍이 한번 불어닥칠꺼다
우린 증거 없이 안덤비거든........니가 글올린거에 대해서 다 증거가 있지만
넌 우리가 올린글에 대해 한가지라도 증거가 있는지 모르겠다
니네 아빠가 시킨데로만 올렸으니까 말이야...... 모든 사람이 다안다.....
너네 아빠의 행실을 이제 와서 이런글을 올린다고 해서 마음 동요될 사람 울산시민
아무도 없을꺼다.....알겠니...........?
그래도 난 구미에 가있는 7년동안 우리 엄마가 지어준 따뜻한밥한그릇 못먹고
살았다 넌 먹었지....? 친엄마가 다른 자식한테 따뜻한밥 해줄때 난 무슨 생각으로
살았겠냐.........? 개소리 집어치우고 너네 아빠한테 그렇게 자신있으면
값아준다고 한 카드값이나 값으라 그래라 ....
그리고 우리가 너한테 한 천만원 줄테니 우리한테 올래....? 라고 했음 왔을놈이
너같은 놈이야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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