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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자씨 보십시오.
작성자 김○○ 작성일 2004-01-10
조회 1034

써올린 글귀들을 보아하니 역시 본인에게 유리한 내용만 적어놨더군요.

본처에게 돈을 빌려오라고 했다? 제 원래의 엄마는 나이트클럽

웨이터와 바람나서 그 인간 차사주고 뒷돈 대어준다고 사방팔방에서 사채 빌

려서 빛더미 만들어놓았는데 당신같으면 그런 사람과 같이 살겠소.

회사를 당신 명의로 해놓았던건 당신을 믿어서라곤 생각 안해봤습니까?

평생 같이 살게될 사람일줄알고 당신 명의로 올렸던거라곤 생각 안드십니까?

그리고 카드빛 이야기 했는데 이것도 당신과 정리하면서 제 아버지가 다 정리

해줄테니 헤어지자 했는데 당신 뭐라했소?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상스런 욕만

늘어놓고 당신이 매달리지 않았소? 그리고 회사로 들어오는 수금되는 돈들

당신이 통장 비밀번호 바꿔서 중간에서 다 가로채가고 회사명의로 되어있던

화물차3대 승용차1대 당신이 다 가져가지 않았소? 그리고 같이 살던 집도

당신이 가져갔지않았소? 그걸로도 카드빛 마감하고도 남았을텐데? 그리고

당신 6년동안 행실은 어떠했소? 술만 먹었다하면

깨고 부수고 부부동반 회식자리에서 술병집어던지고 난리치고 집안에 똥칠하지

않았소? 그리고 당신 딸도 똑같소. 구미에서 공장에 일다닌다고 거짓말해놓고

티켓다방에서 왠 양아치랑 바람나서 카드빛 수천만원 만들어놓고 제 아버지보곤

차 사달라하고 당신 몰래 용돈달라고 하고 집안 가구도 사달라하고...

제 아버진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애비노릇할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소. 그런데 그렇게 뒤통수 치다니... 인간 말종이군요. 그래놓고 나보곤

말을 중간에 빼먹고해서 아버지 미워하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더럽습니다.

당신의 그 개수작. 한때나마 당신말에 속아서 아버지를 미워한 내가 불쌍하고

당신과 6년동안이나 불행하게 살아온 제 아버지가 불쌍합니다. 그리고 새로 만나

는 여자가 노래방삐삐걸? 6년동안 제 엄마하시면서 유머감각이 상당히 뛰어나신줄

미처 몰랐군요. 그 분 외가에서 과수원갖고있는데 거기서 일하고 그분 자식은

반듯한 대학나와서 사회생활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상관없는 사람까지 욕되게

하지마십시오.

이제 추한짓 그만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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