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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상관없는 이야기 일지라도.....
작성자 안○○ 작성일 2004-01-01
조회 857
제가 적어내려가는 이 이야기들이 여러분과 상관없는 이야길 일지라도 용기를 얻어
써내려 가려합니다
정말 개인적인 가정사 일지는 모르나 언젠가 누군가는 저같은 일을 격지 말라는 뜻에서
억울도 하구요 삶이 괴로워 이렇게 라도 하소연 합니다
저는 55세 주부구요 이제 지금에 시점에서 할수 있는 것이라도 아무것도 없는 무능한 여자입니다 하루하루 숨쉬고 사는 자체가 한이 서립니다
현제 절 이 지경으로 만든 사람은 울산승강기 (울산학성동가구골목소재지)에서 실직적인
사장으로서 운영장인 사람인데 8년을 동거하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8년전 전 남편과 별거중이었고 김동선이는 제가 옛날에 채소장사하던 시절에 역전근처에서
부명전자를 운영하던 사람이었는데 저는 그곳에 단골이었고 김동선이 본처에게 돈을 빌려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김동선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악날한지 본처를 시켜 돈을 이리저리 빌려오게한후 못값자 사기죄로 남편인 자기스스로 본처를 감옥에 넣어버리고는 사람들에게는 바람을 피워 그리하였다했고 그당시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으며
남편과 별거중 이었던 제게 김동선이는 이혼할것을 유도하였고 이혼할 당시 소송비용도 제돈으로 하게끔하고 안강으로 피신을 가있으라며 시킨장본인 입니다 그전에 본처가 빌려간돈을 값아주로 김동선이 시청앞에서 슈퍼를 운영할 당시 슈퍼로 조금씩 값아주로 왔었는데 그계기가 김동선이가 나에게 접근한다는걸
알았더라면 이리 억울하지 않았을 겁니다
별거중이었던 남편과 합의 이혼하고 김동선이와 동거를 시작하였는데 혼인신고를 왜 안하는지 물으니 자기는 빛도 많고 신용불량자라서 그런다고 하길래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그 시점에서 자기가 운영하던 울산엘리베이터 법인체 명의를 제 앞으로 돌리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돈도 벌고 잘살수 있다기에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모든 부체를 하나하나씩 연체하기 시작하면서 김동선이가 다른여자를
만난다는 제보를 받게되면서 사건은 시작되는데 그여자는 울산
에서 노래방삐삐걸로 다니는 여자고 이름은 김귀자라고 합니다
그여자에게 제가 당신도 피해입을꺼라고 누누이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동선이에게 빠져 되려 저에게 막말을 할정도였으며
김귀자라는 그여자는 남편과 1남1녀를 둔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방 삐삐걸로 활동할만큼 저질스러운 유부녀인걸로
밝혀졋는데 김동선이가 시켜서인지 절 되려 인간이하취급을
하는 악질스러운 행동을 계속해왔으며 절 구렁텅이로 몰아넣어
김동선이와 내가 혼인신고를 하지않았는걸 빌미로 절 인간이하
취급한 여자입니다 이런상황에 돌지 않을 여자가 어디있겠어요
헤어질당시 계산한 결과 2년전 부터 계획적으로 제 앞으로 되어있는 부체를 정산하지않고 안강에서 도피후 이혼정리가 되어서 울산에 와서 범서 오솔길 가든을 저의 전재산을 들여 운영하게되었는데 장사도 그리 잘되지 않았지만 매상이 있는날은 항상 금액의 반을 돈이 없다며 빌려달라는 씩으로 가져가서는 생활비조차도 주지않았습니다 김동선의 자식을 둘을 거두며 한방에서 생활하는등 맏며느리 로써 대소사의 모든일들을 감당하며 살아온
저입니다 그만큼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돌아오는것은 빛과배신 절망 뿐이었습니다 그런저에게 김동선이는 모든 부체를
하나하나씩 연체해오면서 살면서 제 앞으로 되어있는 제산이 바닥이나자 헤어질것을 미리 계획하고 김동선이가 내 앞으로 남긴 부체를 제외하더라도 제 앞으로 되어있는 1억원 정도의 재산을 착복하는등 이제와 생각해보니 정말 모든것이 계획적이란것을알게 되었읍니다 울산엘리베이터 앞으로 직원들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을 상습 연체해오고있었고 우리사이가 파경에 이르자 저는 폐업할것을 김동선이에게 말하였고 그리하여 합의하에 폐업신고를 하였는데 그후 정리도중 세무서에 일이있어 확인하니
김동선이가 저 몰래 폐업부활신고를 해놓은 것입니다
우리사이가 파경에 이르자 결국은 자기가 가서 폐업신고를 하는등 법망을 이리저리 피해 완전법죄를 꾸민 장본인 입니다
김동선이 자기 모친앞으로 울산승강기라는 이름으로 법인체를 제 개업하는등 울산엘리베이터 앞으로의 모든 부체를 나에게 넘기는것입니다 절 정말 이용할 맘이 없었더라면 처음 부터 모친 명의로 회사를 운영했어야 하는것인데 말입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내명의 카드7개 금융권 마이너스통장 2건등빛이 말할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바람을 피우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냥 그렇겠지라고 그런데 알고보니 빛을 감당할 여유가 없자 모든걸 제 앞으로 돌리고는 절 같다버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김동선이를 고발 합니다
이 억울함을 법으로 호소해보았지만 되지않았습니다 혼인빙자 사기죄 명의도용 간통 모든걸 해보았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법에서 가려내는 서류들이었습니다 법앞에서 그는 말합니다
집한체주고 차두대 주었다구요 집은 제딸앞으로 해놓았지만
집앞으로 2500만원을 장사시켜준다고 대출해놓고는 어디에 썼는지 장사도 시켜주지않은체 2500만원이라는 돈이 공중으로 사라졌으며 차두대 앞으로는 직원들 국민연금 의료보험 각종 지방세
산재보험등 모든것이 압류 되어있었고 차앞으로 할부금과 대출금이 차값보다 약 2000만원에 해당하는 압류건이 있어
지금에 와서 카드값연체에 시달리다 보니 차를 팔아서라도 변제를 하려했지만 압류건때문에 속수무책이었읍니다 검사들은 말합니다 법적인 서류만 보고서는 무엇이든 안된다 합니다
사실혼이기 때문에 명의도용 사문서위조 무협의 혼인신고가 되어 있지않아 간통죄 무협의 소를 두번 제기해봤고 구타를 당해 진단서도 넣어봤지만 되지않았고 상반과실로 인한 벌금 뿐이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많이 먹었고 늙고 병든 제 모습뿐입니다
월초 월말만 되면 쓰지도 않은 카드값을 내라고 전화가 옵니다
카드가 뭔지 알아야 쓰죠 뭔지 몰라서 돈내라는 소리도 무슨말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서류상에 제 이름 석자때문에 모두들 저에게 손가락질 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힘 될수 있게 리플이나 달아주시구요
손가락질은 하지말아 주세요 여러분들이 어찌 생각하실지는 압니다만 억울한 내 마음이 이렇게라도 하니까 한이풀리네요 이런일들이 제 일만은 아니겠지요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억울한 마음은 저밖에 모르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법도 몰라주고 식구들도 몰라줍니다
여러분중 한분이라도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여러분과 상관없는 이야길 읽어주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용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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