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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동 홈플러스앞 하천옆 자전거길 가로등설치 요망!
작성자 류○○ 작성일 2010-06-30
조회 374
2010.06.29일 9시경 친구랑 아줌마 둘이서 오랜만에 운동하러 나왔습니다. 평소 자전거타신 사람들이 다니는 모습만 보았던터라 길이 궁금하기도 하여 홈플러스 앞에서 공항쪽으로 연결된 자전거산책로로 운동삼아 걸어갔습니다  계속가다보니 인적도 드물고 길이너무어둡고  한적하다는 생각을하며 가던차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둘이 자전거 타고오길래 이길로 사람들이 운동하냐고 물으니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런 아이들도 다니는길이니 우리도 가보자며 계속가는데  마침 어떤남자분이 우리를 지나쳐가더라고요 계속우리는 멈칫거리며 30미터정도 더가다가 안되겠다며 돌아가자며 돌아서는데 조금전 지나친남자가 어두운길가에 서있는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순간 찌릿하며 공포가엄습해왔습니다  그순간 그남자가 소변보는 시늉을하며 차마입에담지 못할 외설스런말을 계속중얼거리더라구요 친구랑전는 서로챙길여유도없이 각자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 뛰었습니다 뛰어도 뛰어도 제자리뛰기만 하는느낌과 어찌제몸이 그리 둔하던지..... 너무놀라고 무서운일이었는데 그길이 환했다면 얼굴이라도 볼수있었을것이고 그런일이 예방이되기라도 할것입니다. 돈들여 아름답고 편리한길 만들어놓으면 뭐합니까?

안전해야지요  이번일로 다른사건으로 연결되지않게 조치해주실것을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가로등설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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