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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경주! 주.야간 관광도시로 변신
작성자 경주○○ 작성일 2003-11-26
조회 976

안녕하십니까?

경주시는 시내 사적지(첨성대,안압지,계림,동부사적지대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2003년 10월부터 야간에도 관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된 천년고도 사적지로 초대하오며,

아래 홍보내용과 사진을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autostart=TRUE loop=false volume=-1 hidden=true loop=-1 width=\"128\" height=\"128\">























<홍보내용>

천년고도 경주! 주야간 관광도시로 탈바꿈


- 사적지 경관조명 설치로 환상적 달밤 연출 -

- 관광객들에게 머물고 싶은 경주 심어주기 가시화 -




천년고도 경주시는 천년의 향기가 서린 안압지, 계림, 첨성대, 동부사적지대 등의 사적지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현인씨의 신라의 달밤 노래 말처럼 매일 환상적인 경주의 밤을

연출하고 있다.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세계로 열린 관광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경주시는 시내에 밀접한

사적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환상적인 조명아래에서 문화유적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므로써 정체되어 있는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기대되어

민선3기 백상승 경주시장이 지향하는, \"가장 살고싶은 경주\" 만들기 사업이 하나 하나씩 가시화

되어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훌륭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담장없는 박물관이라 일컬어지는 경주는 타 도시에 비해 교통편과

도로망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관광객들이 주간에만 관광한 후 돌아가는 경향이 있어 스쳐가는

관광지로 비쳐지기도 했으나 이번에 사적지내 문화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조명을

설치하여 주간에 맛볼 수 없는 관광의 매력을 야간에 제공하여 경주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경주시는 사적지 내 건물과 수목에 조명시설을 설치하고 지난 10월 22일 점등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주 ·야간 구분없는 관광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불빛에 비친 안압지의 물 그림자는

주변 자연과 사적지가 어울려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에 경관조명이 설치된 첨성대, 동부사적지대, 계림, 안압지 외에 신라의 궁궐터인

반월성에도 2004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향후 황룡사9층탑 복원, 양동마을

및 경주남산의 완벽한 정비, 신라왕경지구 복원 등을 통해 명실공히 이탈리아의 로마,

그리이스의 아테네에 버금가는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관광·역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안압지 경관조명





첨성대 경관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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