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11월10일자(월요일)
북구내년6대과제선정
*구민이 참여하는 자치 행정
*지역산업 대외 경쟁력 강화
*녹색환경 도시 조성
*문화,체육분야의 진흥
*생산적 복지 구현
*지속 가능한 도시기반 시설확충
이에 북구청장은\"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정의 경쟁력을 높여,북구를 살기좋은 전국 최고의 자치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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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말로(지금껏 해왔던 행정)바꾸어 보자^^
*구민의 의사 없이 맘데로 자기행정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은 철저하게 주민동의를 무시한채...
*지역산업은 모두 현대자동차 시녀로
===>하청업체,협력업체는 자동차노사분규후
일괄적으로 단가 하향후,현대노조원만 배불린다
*녹색환경 도시 조성
===>구청장이 사는 동네는 아름다운동네로,
그외 동네는 지렁이 사육 동네로....
*노동문화 지향하여,전 구민이 투쟁의 깃발 아래로...
*복지재단 운영 건 선정 잘하여,
전구민이 노동의 그늘 아래로...
*지속 가능한 노동의 도시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좀더 밀실 속의 정책으로.........
이에 대한 변은 \"열심히 잔머리 굴리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정의 야합과 밀실정책을 높여,
북구를 살기 좋은 지렁이와 현대노조가 공존공생하는
전국 최고의 자치구로 육성하겠다\"
이상 갱신일보 11월10일자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