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요새 선거철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 합니다.
출마를 한 사람은 당선되기 위해서
그리고 일당을 받고 선거 운동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선거법을 어기는지를 감시 하는 사람들
그런데 저는 선거가 이렇게 치사하고 더럽운지를 처음으로 알게 된 사건을 오늘 격게 된 것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직업 : 택시기사
나이 : 45세
거주지 : 울산 북구 농소3동에 거주 하고 있고
오늘 일어 난 사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무슨 일이냐 하면 저는 사고가 나서 집에서 치료를 받던 중
중간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나서던 중에 마을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사건의 요지는
천곡초등학교 맞은편 또는 블루빙A 옆 대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도로는 일반 사람들이 보았을 경우 완성 된 도로인데 왜 개통을 안 하고 있을까?
그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궁금해 하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머니가 이야기를 할 때 주변에는 대부분이 연세가 좀 있는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10분들이 있었고 저는 맨 뒤에서 두 번째 좌석에 않아 있었고 바로 제 뒤에 있는 아주머니 두 분이 이야기를 하는데 조용한 버스 안에서 모두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그 도로가 개통 되지 않는 이유가 00당이 반대해서 개통 하지 못 했고 반대 이유가 선심선거이기 때문에 00당이 반대했기 때문에 개통 하지 못 했고 교통사고도 그 때문에 일어 난 것이라는 내용 인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듣다 보니
이상해서 아주머니 한데 질문을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아주머니 정말로 00당이 그랬다면 욕먹을 짓을 하였네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습니까?
되 물엇던니 자기도 들은 이야기란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더 하였습니다.
확실 한 이야기가 아니면 하지 말랐고 했던니
갑자기 아주머니가 큰 소리를 치면서 저에게 00당인것을 아니 그만 하자고 하면서 저에게 큰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선거철마다 유언비어가 퍼진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진짜로 제가 경험을 해 보니 더럽고 치사하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씩으로 해서 당선 되고 난 다음에 진정으로 구민이나 시민을 위해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북구에 살고 농소3동 주민 여러분은 이러한 유언비어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