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아루에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한데 여기저기 이야기를 듣고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저녁 먹다가 방송에 나오길래 이렇게 한마디 적습니다.
이게 바로 힘의 원리가 지배하는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강자(토지신탁)와 약자(가계약자) 생태원칙이라~~
보나마다 뻔하지 않습니까?
결론은 토지신탁이 내세워진 각본대로 되어지겠지요.

아마 조금 있으면 3차 재분양이 이루워지겠지요.
그럼 그때는 아마 분양가가 우째 될런지~~
300대로 떨어지려나?

내는 절대로 토지신탁 안할랍니다.
마~~ 믿음도 없고 이랬다 저랬다 번복하는 그 회사가 짓는 집에 들어가 우째 살라꼬?
가계약 하신분들 우째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이제와서 포기할수도 없고, 그렇다면 좋은 방법이 있습니더...
마~~ 그냥 전매 하이소.
그라믄 그 100만원이 무신 상관이겠습니까?
P라는거 붙여서 전매뿔고 다른곳에 가서 잼나게 사시면 되지 않습니꺼~~~?

지 말이 맞지요? 한국토지신탁에 근무하시는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