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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벌어 보세요 얼마나 힘든데...
작성자 저도 동감요○○ 작성일 2003-10-30
조회 429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망설이고 망설이다. 가계약을 했습니다.
미분양이라는 말에 좀 망설였지만, 원하는 동호수를 할 수 있다기에 모델하우스를 찾아갔지요. 근데 이미 소히 말하는 전망 좋은 동 로얄층은 다 분양되고 그나마 남아 있는 동호수를 보고난뒤 102동 5층을 가계약했어요. 그렇게 흡족한건 아니었어요.
근데, 출장중에 정식계약을 이틀에 걸쳐 한다는 소식을 듣고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모델하우스에 들러 정식계약을 했지요. 그날 저녁 APT경비실의 등기 우편물을 찾으라는 연락을 받고 가서 보니 24일부터 분양하는 세대에는 평당 3만원 T싼 가격으로분양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억울했지요!!! 이 시점에서 정식계약을 포기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저처럼 처음 내집을 갖는 기대감을 안고 있는 서민에게 100만원은 결코 적은돈이
아니랍니다. 가계약 했다 정식계약한 분양자에게도 같은 가격으로 분양하는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요?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분들은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선의의 사람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요....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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