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전국 순회강연

가정에서 행복찾기 메시지 전달 (4월 12일 (월요일) 7시 30분 동구청강당)

 법명 : 법륜(法輪)

 법호 : 지광(智光)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585-16 평화재단 

수상내역 1998년 11월 12일 교보환경문화상 사회교육분야 본상

         (한국불교환경교육원)

         2000년 8월 9일 만해상 포교상 수상

         2002년 8월 31일 막사이사이상 평화와 국제이해부문 수상

         2006년 11월 22일 강원도 DMZ 평화 남북교류협력상 수상 

         2007년 12월 13일 제5회 민족화해상 수상

수행공동체 정토회(지도법사 법륜스님)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법륜스님 전국 순회강연이4월 12일(월요일) 7시 30분에 울산 동구청에서 열린다.

이번 순회 강연은 방송특강으로 법륜스님의 인지도가 확대돼 강연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해 열리게 됐으며 강연을 직접 접하기 어려웠던 도시를 중심으로 강연 및 즉문 즉설 법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은 행복을 담는 그릇이자, 첫 출발이다.”를 주제로 법륜스님이 이번 순회강연을 통해 가족해체나 패륜범죄 등 사회적 갈등과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따뜻하고 명쾌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행복한 가정을 위한 법륜스님 전국 순회강연은 남양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16개 지역에서 열리게 된다.

법륜스님은 정토회 설립자이며 지도법사로 수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지난 1969년 도문 큰스님을 은사로 경주 분황사에서 출가 했다.

그는 불교의 가르침대로 탐욕, 빈곤, 환경파괴 등 현대사회 전반에 걸친 고통을 해결키 위해 지난 1985년 정토회의 모태가 되는 중앙불교교육원을 설립했으며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생태환경운동,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평화인권통일운동을 실천해 온 수행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