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구공무에 지력하십니다,,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어련히 알아서 창구자리를 배치했었는데, 주재넘게 말씀 올리려니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소생이 호적등본하러 들어갔는데, 주민등록창구가 있어서 주민등록을 떼서 집에 와보니 호적이 아니라서 다시 호적을 땐 일이 있엇습니다, 실수를 한 사연인즉,, 문에 들어서니, 주민등록 창구가 있어서 여기서 호적이라고 써서 때것이 주민등본을 때것이엇어요, 확인도 않고 그냥 와버린거죠,,
우리 민간인들은 자주 안가보니까 햇갈려서 언겹결에 인제는 호적이 주민등록창구로 바뀐가 보다 하고 서스름 없이 일 본거죠,, 결국 재 무지의 탓임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불평도 하지 않습니다, 제탓만 하고 말지요,
호적창구와 주민등록착구를 나란히 근접하여있었다면 소생같은 바보실수가 없엇을 것 같았어요, 웃긴 일이 아닌가요, (소생이 바보라고 웃지요,,,)
죄송한데요, 더붙여 올리니 용서하여주시기 복망합니다,
*** 창구에서 너무 친절히 덜 일봐 주신데 더 요구를 한다면 무례가 될것같지만..
호적과주민등 창구에서 \" (주민,호적)이 맞습니까?\"\"\"라는 뒷친절 반문 한만디 어떻습니까요,,
가끔 한 번 가보면 어리둥절한 때가 있단 말입니다, 이런 때에 큰 조움이 된단 말입니다, 너무 심한 요구가 됐어요,민안합니다,
하도 세상이 바뀌 것이 많다보니까 관청에 가면 어리둥철해 지재요,,
좌우간 제잘못해 놓고 용구한 것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용서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