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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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 | 작성일 | 2010-02-18 |
조회 | 406 | ||
청장님 안녕하세요 북구 시민을 위하여 연일 노고가 많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일용직 근로자로 여기저기 작업장을 돌아다니면서 생계를 유지하냐고 자동차 세금을 2번이나 연체중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세금을 내야된다는 사고는 갇고 살지요 그러나 요즘 경기가 많이안좋아 국민의 의무를 수행하질뫃해 죄송한마음 금할길 업군요 .... 본론은 이렇읍니다 오늘낮에 주차장에가보니 앞넘버를 데어갓더군요 사연인즉 자동차 세금을 2번이상 채납하면 넘버를 수거한다네요 참 누가 이런법을 만둘엇는지 어이가 없군요 세금을 연체한건 잘못이지만 이러한경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뭐 사체업자도 아니고 힘업는 서민들한테 행페부리는 겁니까 이런행위가 최선의 방책입니까 세금을 체납해야만되는 서민들 고충은 생각지도않은 처사에 울분을 토합니다 저같으면 이러한방법을 쓰겟읍니다 채납차량 앞유리에 ㅇㅇ씨의 차량은 자동차세가 2번이나 연체중입니다 연체중인 금액이 부담되시면 할부도 가능합니다 등등 이러한 방법도 있지않을까요 ? 꼭 예고도업이 번호판 떼어가는게 상책인가요 ? 가만히 생각해보니 앞번호판 없으니까 속도위반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찍힐염려가 없어서 좋은점도 있네요 ... 이쯤에서 줄이고 구청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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