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 차별화된 북구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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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0-02-08 |
조회 | 370 | ||
북구청에 볼일이있어서 방문하였으나 점심시간이라 기다리는중 배가고파 구내식당을 찾았읍니다. 구청내의 모든직원이 줄을지어 점심을 먹기 위하여 차례대로 배식을 받는것을 보고 본인도 배가고파 구내매점에 가서 어떻게하면 밥을 먹을수 있냐고 물어보았읍니다.매점주인 왈? 줄서서 3천원 내고 먹으면 된다는 말에 순서대로 줄을서고 내차례가되자 3천원을 건내며 밥을 먹으려 한다고 하니 배식표을 받는분이 지금은 직원들만 식사을 할수있다며 본인은 안된다는 말에 헐 순간 황당 부끌 뒤에 있는 분들의 눈[시선]이 따갑고 난처 했읍니다. 현 앞서가는 글로벌시대 이런 차별화된곳이 타 업채도아닌 민간인을 위한다는 울산북구청에서 생길줄이야ㅜ.ㅜ 정말이지 노숙자도 들리면 끼니을 챙겨저야할 공고장소이거늘 좀 심하다고 생각하여 글을 오려 봅니다. 본인과 같으 황당한 선의의 민원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한번 부탁 글을 올려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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