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 싶은 정자항이 되길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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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9-10-20 |
조회 | 451 | ||
경상도에 살면서 한번도 울산 정자를 가보지 않았다 사람들이 좋다고들 하길래 일요일 가족들과 함께 정자항 및 해변가를 구경하였다 잘 정돈된 해변가와는 달리 정자항 횟집은 정말 불쾌하기 짝이없다 수협인근에 초장집이라는 곳을 갔다 회를 사서 사람들이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곳이여야 되는데 수협 2층에 위치한 초장집은 정말 불쾌하기 짝이없다 오후 3시경 손님도 2테이블 정도 밖에 없는데 사이트구역에 위치한 식탁에는 4명이상 않을수 있고 가장자리에는 2명 또는 3명이 않을수 있는 곳이라며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끝끝내 가운데 안으라고 직원 및 사장이 사이트구역에 위치한 식탁에 앉지 못하게 하였다 정말 웃긴다. 요즘 식당에 이런곳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식당은 장사게 잘 되어서 손님에게 빼째라는 식인가 보다 정말 다시 가기 싫은 곳이다 내 주위에서 정자 어때? 라고 물으면 정말 불친절하고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먹지말라는 식으로 장사를 한다고 말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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