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보고 싶습니다. | |||
---|---|---|---|
작성자 | 안○○ | 작성일 | 2009-10-14 |
조회 | 507 | ||
안녕 하십니까. 전 울산 중구 남외동에 거주 하는 올해 30살 안효탁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번에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북구 천곡에 있는 웰빙 아파트를 살려고 준비 했는데. 이상하게 준공이라는것이 안난다 하여 지금 손.발 을 동동 구리며 불안감에 떯고 있습니다 왜? 불안 \\하냐구요? 우선 준공이 미루어 지면 입주자가 없을 뿐더러 아파트 자체 입주민이 없어서 당연히 아파트 는 인기가 없을것이며, 준공이 미뤄 지다보니. 시행사사 부도가 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불안함에 떯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이제 결혼을 앞에 두고 있는돈 없는돈 모두 모아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하니. 부디 웰빙 아파트가 혹 안좋은 쪽으로 가지 않고 부디. 준공이 나서 입주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이지 이 아파트가 아니면 결혼이고 ,, 제 생활이고, 정말 상상하기도 싫어 지네요 정말 왜 준공이 안나는지 궁금 합니다. 그럼 수고 하세요 |
이전글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음악줄넘기 동아리 모집 |
---|---|
다음글 | - 2009년 강경발효젓갈축제 기념 -2차 인터넷 정보검색 사냥대회 |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