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한 일자리 나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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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 | 작성일 | 2009-09-18 |
조회 | 483 | ||
북구 효문운동장 에서 상용직으로 일하는 분 공익을 위해 일하는분 맞습니까? 운동하러 갔다가 놀라서 내눈을 의심 했습니다. 공공 근로라면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야할 북구청이 무슨 기준으로 일자리를 제공했는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공공기관 이라면 경제적 여유와 생활정도는 파악이 가능 하리라 판단되며 지역에서 상당한 재력가로 소문이 나있는 사람을 상용직으로 채용한다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탁상 행정이 아닌가 판단되며 상용직으로 채용한 근거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공공근로 사업인지 속시원한 답변 바랍니다. 희망근로는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줄것을 부탁드립니다. 북구 주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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