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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울산)
작성자 정○○ 작성일 2009-09-09
조회 482
     오리지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 울산

 



일시 : 2009년9월12일 (토) 3시 7시

                   

                    9월13일 (일) 2시 6시



장소 :  KBS홀

주최 : 울산 MBC

제작 : 발품미디어

주관 : 좋은날 음악기획, 쇼비보이즈

금액 : R석 55.000원

        S석  44.000원

 

문의 및 예약 : 256-8700

 

할인 : 중,고,대학생할인 20%

        

         단체20명이상 20%할인

 



original의 감동을 울산에서 만나세요!!!

뉴욕 브로드웨이의 핫 이슈!!

에딘버러 페스티벌 최고의 작품!!

중국 공연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다!!

07세계비보이 대회 챔피언,

Extreme Crew출연!!!

 

It\'s amazing!!!

스트리트 댄스가 무대에 오른 것은 이 공연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만큼 독창성을 갖고 있는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다

비보잉과 발레의 만남은 대단히 창의적인 발상이다

누가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마크루스(세계적 뮤지컬 제작자)



가슴쿵쾅거리는 음악소리,

쉴 새 없이 터지는 환호성,

어느새 막이 내려지는 아쉬운 90분의 감동!!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핫이슈로 떠오른 특성 3가지



첫번째/공연문화 대혁명

[대중의 춤,무대에 오르다]

어떤 공연에서도 보기 어려운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처음부터 막이 내릴 떄까지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습니다

어느 장르의 공연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직접 체험해 보십시오



두번째/관객 대혁명

[남녀노소 관객이 하나되다!]

이곳에 세대차이라는 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는 물론 직업직위 인종국가의 구별도 없습니다

역동적인 공연 속에서 "우린 하나다"란 공감대를 함께 느껴보십시오



세번재/관람문화 대혁명!

[관람매너라는 구속의 틀을 깨다!]

관객 여러분은 단지 공연을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염 사람과 떠들어도, 자리에서 일어나도, 나갔다 들어오셔도 좋습니다

어떠한 규제도 없는 신바람나는 공연을 마음껏 즐기십시오

 

Synopsis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첫눈에 비보이들에게 마음을 빼앗긴

발레리나가 사랑을 이루기 위해 비걸이 된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다.



어느날 발레리나 소연의 연습실 옆 거리에 힙합광장이 조성된다

힙합광장이 조성된 후 발레리나들은 광장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로 연습에

방해받는 일이 잦아졌다. 소연과 선희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 방해꾼들을

몰아내기 위해 힙합광장으로 달려 나갔다.

선희는 힙합광장의 춤꾼들에게 무례하게 시비를 걸었고

무시당하게 된 거리의 춤꾼들은 순수히 물러날 수 없엇다

발레리나와 거리의 춤꾼들 간에 한 치의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을 건 춤 대결이 벌어지고

그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대결은 놀랍고

현란한 동작으로 춤을 추는 비보이들의 등장으로 끝이난다.

비보이 석윤은 힙합과장의 동료들은 물론

발레리나 소연과 선희마저 감동케 하는 멋진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다

소연은 설레는 가슴으로 석윤에게 다가섰고. 이를 못 마땅히 여긴

힙합광장의 춤꾼들이 위협적으로 소연과 선희에게 몰려들었다

석윤이 궁지에 몰린 소연과 선희를 옹호하고 나섰다

소연은 예기치 못한 석윤의 모습에 감격해 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석윤은 꼼짝도 못하고 얼어붙은 소연의 팔목을 잡아끌었다

소연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석윤이 가르쳐주는 비보이 춤을 따라 췃다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는 성난 광장의 춤꾼들이 거칠게 소연을 몰아냈다

그 후. 소연은 발레연습에 집중할 수 없었다

석윤의 모습이 잠시였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소연은 석윤의 꿈을 꾼다

석윤의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 소연은 비보이 춤을 추어보다가 거꾸로 떨어져 기절하게 된다.

정신을 잃은 소연은 백골의 괴물들에게 쫓기며 위기에 몰리게 되는데...

석윤이 어디선가 나타나 소연을 구출해주고 사라진다.

소연은 더욱 석윤에 대한 간절한 사랑에 빠진다.

소연은 석윤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어 다시 힙합광장을 찾아간다

하지만 거리의 춤꾼들은 자신들을 무시하던 발레리나 소연을 받아들일 수 없엇다

소연은 발레리나 신분으로는 그들과 어울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발레를 그만두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소연은 프리마돈나의 꿈을 접고 비보이 춤을 연마한다.

세월이 흐른후

소연은 힙합차림으로 힙합광장을 찾아간다.

거리의 춤꾼들은 오랜만에 다시 나타 난 소연의 옷차림에 모두를 의아하기만 하다.

소연의 눈에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석윤의 모습이 들어왔다

소연은 설레는 가슴으로 석윤에게 다가갔다.거리의 춤꾼들이 소연을 그냥 놔두지 않았다

석윤이 달려와 소연을 위협하는 거리의 춤꾼들을 물리쳤다

소연은 쓸쓸히 발길을 돌려야 했다

정태와 다미가 달려가 떠나는 소연을 붙잡았다

그들은 소연에게 발레를 권했지만. 소연은 멋진 힙합과 비보이를 선보였다.

소연의 춤을 보게 된 거리의 춤꾼들은 일제히 환호를 보내며

소연을 진정한 친구로 맞이해 주었다

그 뿐만 아니라 소연의 가슴앓이 짝사랑. 석윤과 사랑을 이루게 된다



24시간이 지났는데도 난 느낀다

이뛰는 가슴을....!

 

이보다 더 재미잇는 공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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