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전9시 수영강습을 받는 회원입니다..수영장 출입시에 너무 많은사람들이 씻지도 않고 수영장 출입을 하는데도 저지하는 관리자가 없기에  글을씁니다..어린이집.유치원 등등 단체는 물론이고 일반인들까지 수영복을 탈의실에서 입고 수모까지 쓰고 출입을 하는데도  말할수 있는 책입자가 없어  큰소리로 회원들과 실랑이를 벌여야 하는 상황입니다..,그렇잖아도 신종 전염병으로  외출후에는 손씻는걱정 까지 신경쓰야하는 시기에 수영은 아무리 잘해도 물을 입으로 머금고 해야하는데  오토벨리는 너무 심합니다. . ㅠㅠ~ 회원들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자리가 잡힐때 까지 만이라도 출입을 간섭 관리 할수있는 책임자를 투입 시켜주세요..글구 물론 연세가 드셔도 일자리를 드리는건 좋은데  젊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탈의실에 여기 저기 게속 다니면서  청소를 해야 상황인데  칠순이 넘는 어르신이 앉아 맥놓고 쉬고 계시는 모습에 회원들은 지저분한 곳이 있어도 말하기가 어렵습니다..죄송도 하고요..탈의실 청소 담당은  조금젊은 어르신이  합당할거 같습니다..앞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스포츠 센타를 위하여  회원들이  드리는 목소리  귀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