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동 기적의 도서관앞...불안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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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 | 작성일 | 2009-08-06 |
조회 | 627 | ||
도대체가 불안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저는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 기적의 도서관 부근에 살고 있습니다... 이사 온지 2년 남짓 됐는데... 정말 할말 잃음입니다... 훤한 대낮에 남의 집 앞에서 대변을 보고 사라지는 사례가 있질 않나...(올해만 두번째) 밤에는 고등학생들로 보이는 무리들이 모여서 화투를 즐기고 있고... 오늘은... 정말이지 황당합니다... 멀쩡하게 세워둔차에 누가 돌을 던져서 깨뜨려 놓았습니다... 그것도 우리차 한대만 그런게 아니라 옆에 세워둔 두대의 차량도 앞유리가 파손되었습니다... 너무 심하게 파손돼서 유리 갈고 와서 화도나고 불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진도 찍어서 가져왔는데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CCTV를 달거나 무슨 조치를 취해 줬으면 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다니는 순찰차는 크게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빠른 시일내에 무슨 조치를 취해 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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