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장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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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9-07-31 |
조회 | 611 | ||
염포동 산8-4번지 지주 박무홍 입니다. 현재 이 지번은 염포동 성원상데빌 뒷편 불하천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도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하천 하천 정비사업때마다 포크레인이 통행하고 있으며 뒷쪽 삼정빌라,성은아파트,농사짖는 주민들의 차량통행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원 상데빌 아파트 시공시 상데빌 쪽으로 도로를 내어 준다고 했었는데 북구청에서 도로를 내지 않았는데도 준공허가를 발부 했습니다. 저는 약 30년 동안 세금만 내고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제는 더 이상 그럴수 없다고 본인은 생각하여 북구청건설과 김일후씨 에게 구청에서 매입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통행로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담을 쌓는다고 통보를 했지만 구청예산 으로 할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의서를 제출한 후 그래도 해답이 없으면 저는 도로의 통행를 막도록 하곗습니다 다만 사람의 통행로는 내어 드리겠습니다. 만약 저의 땅을 막게 되면 성원 상데빌쪽으로 흐르는 하천 공사를 하지못할뿐 아니라 약200가구의 차량의 통행을 막게됨을 구청장님은 아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은 아파트 준공시 업체의 부도로 입주자들이 입주를 못하게 되자 시청에서 데모를 해서 개별등기를 하게되어(20여년전) 현재 모든 부지가 분할등기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8월 말 까지 구청에서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저는 필히 저의 땅에다 콘크리트를 타설할 생각입니다. 건설과 김일후씨에게 한달의 여유를 줬지만 안된다는 대답 뿐이므로 이렇게 구 게시판에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혹 구청에 질의서를 제출하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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