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북구청 홈피에 글을 올리고 지금 검색 해 보니 글이 없네요

(혹시 제가 잘못해서 글이 날아 간는지 모르겠습니다.) 현 주소 중산동 현대 글로리아&한라동아 아파트

2002년 북구 중산동 으로  이사 올때만 해도 한해 모기 1~5마리 보기가 힘들어는데 2년 전부터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아무래도 환경 오염이나 공해로 발생 되는 문제점 이지만 미연에 방지 한다며 누구나 만족 할수 있는 북구가 되지 않을까요...

문제점)

1.방역 시스템의 문제(예산 만 낭비 하는 시스템)    2.정기 적인 관리

**1번사항은 몇년전 부터 방역하는 것을 보았으나 이것은 방역이 아닌 차량에 방역기를

싣고 다니면서 공중에 분사 하는(어릴적 코 흘릴때 하는 방식 )것 같습니다.

울산 중구나 남구 쪽에서 방역하는 것을 보면 노인 분들이나 방역 회사에서 손수레를 이용해서

하수도 부분이나 아파트 주변 지하에도 직접 방역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냥 차량에 싣고 다니면서 방역 하는 것은(요즘 애들은 방역차량 따라다니지도 않는데)

너무 구식 방식이고 예산만 낭비 하지 그다지 (제 생각)효과는 형편이 없을것으로 생각 드네요.

2번 정기적으로 관리 시스템 구축 한다면  주민들이 기나긴 여름 밤 모기때문에 잠못자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 드네요...(벌써부터 모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네요...집에 아이들과 특히 신생아 때문에...)